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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올데이프로젝트 4일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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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아니 플리라고 해서 버블을 다섯명 다 구독하는건 아닌데 104 06.22 20:544436 0
플레이브 으앙 이거봐바 43 06.22 12:362796 0
플레이브셋이서 똑같은 폰케끼고 18 06.22 20:43455 0
플레이브 다들 우리집 므모를 봐줘 15 06.22 22:28324 0
플레이브방금 ㅌㅌ 포카 풀렸었나봐 16 06.22 22:48282 0
 
마플 아니 근데 버블로 퍼나르는 거 개심하다 25 06.19 22:26 464 0
내가 부른 노래가 플브의 자장가가 되다니.. 1 06.19 22:26 21 0
얼추 알아서 잘 합쳐주겠지 하고 보내긴 했는데 1 06.19 22:26 46 0
진짜 오늘 마지막에 울었다🥹 06.19 22:26 14 0
은호 울컥햇나바 목소리 떨리는거봐 ㅜㅜ 15 06.19 22:26 274 0
나 아직두 여운있다 06.19 22:26 8 0
거의 무임승차 기분이었ㅇ니 1 06.19 22:26 34 0
난 솔직히 오늘 라방보다 너네가 더 웃겼어 4 06.19 22:26 142 0
플리야... 예뻤어..... 5 06.19 22:25 82 0
묻어가기 대성공 1 06.19 22:25 28 0
12시 32분 듣고 다들 집도 잘됐다 하는 것도 웃곀ㅋㅋㅋ 3 06.19 22:25 86 0
근데 멤버들 진자 몰랐다고 생각한게 3 06.19 22:25 180 0
무언의신뢰 06.19 22:25 14 0
개큰 오열 감동 19 06.19 22:25 292 0
장터 십카페 6월이랑 7월 맞교환 할 플리..? 06.19 22:24 32 0
이런 개큰(p) 영화같은 연출 4 06.19 22:24 69 0
진짜 노래 보낸거 후회없다 3 06.19 22:24 40 0
안녕하세요 녹음 안보낸 플둥이입니다 18 06.19 22:24 260 0
조별과제 희망편 8 06.19 22:24 143 0
근데 나 거짓말 안 하고 티켓팅때보다 더 불안했음 2 06.19 22:24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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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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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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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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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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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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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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