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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방학동안 뭐할꺼야 27 11:19491 0
플레이브오랜만에 예주니 영통레전드 보는데 좋다 진짜 입덕문임 이거 21 0:31768 0
플레이브 너네 이거 봤니? 나 갈비가 아파.. 21 05.25 16:161039 0
플레이브그래도 방학이니까 라방푸드값은 굳겠지 18 11:38209 0
플레이브내가 덕질이 첨이여서 그런데 17 05.25 20:24987 0
 
예라인은 노라인에 가도 고기파티가 더 중요했던 거잖아ㅋㅋㅋㅋ 1 04.24 22:28 64 0
노아 뭔가 불확실한 도전을 별로 안 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 8 04.24 22:28 148 0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더니 10 04.24 22:28 184 0
잊지마 오늘 하민이 고글 썼었다 3 04.24 22:27 56 0
누군가 얘들 관계성을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려고 10 04.24 22:27 264 0
봉구 회식이고 삼쫄이고 일단 피카츄배구가 하고 싶었던 것 같지? 5 04.24 22:27 71 0
봉구는 뭐 라인 합병 이런 거 자기한텐 큰 관심사가 아님 8 04.24 22:27 185 0
한노아 너 진짜 애기야? 9 04.24 22:27 134 0
난닝구가 미쳐써!!! 9 04.24 22:26 85 0
오늘 소소하게 귀여웠던거 6 04.24 22:26 131 0
첨에 뭐할지 감도 안잡혔는데ㅋㅋㅋ 9 04.24 22:25 182 1
하 이제집왔는데 비공개됐네 ㅠ.ㅠ 04.24 22:25 27 0
안그래도 굿즈의상 실착하는지 궁금햇는데 버추얼의상 2 04.24 22:25 141 0
아 나 팀플브 바지 있는데 입고 라방 볼걸 04.24 22:25 17 0
다음주에 수장즈뱅가자 1 04.24 22:25 36 0
아닠ㄱㅋ 밤비 예라인구해준거 국선변호사래 7 04.24 22:25 164 0
밤비랑 노아 붙었을때 6 04.24 22:25 109 0
옞른 이때와 같은 감정을 느낌 13 04.24 22:25 239 3
난 솔직히 하미니가 이길 가능성 0이라고 생각했어 6 04.24 22:25 97 0
오늘 놔갱 깜돌 허티 파는 나는 배가 터졌어 3 04.24 22:25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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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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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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