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야....정신연령 낮은거앎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잘못도 있고 내잘못도있음 엄마가 화내고 나도 받아쳐서 몇시간 말안하고있엇어 그러다가 엄마가 낼 친구만나는데 쓰라고 10만원줬는데 됐다고해버림 아진짜 화풀린거아니고 짜증나는데 돈은받고싶어 지금 가서 애교떨면 줄거같긴해... 근데 엄마한텐 말한적없지만 계속 내가 생각하고 있던문제로 화난거라(대단한건 아니고 사소한거) 화풀긴싫음 어칼까.. 낼 쓸 돈이 부족한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