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3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63 02.07 10:534101
엔시티정우 생파 도전한 심들 34 02.07 22:28944 0
엔시티다들 정우 생파 용병 몇명뒀어....... 30 02.07 10:59890 0
엔시티네오티켓 당첨됐어.. 27 02.07 13:541869 4
엔시티와근데 예사 대기 없이 훅 들어가진 거 첨이라 졸라놀람 18 02.07 20:06501 0
 
장터 네이션 영화 1주차 특전 교환구해용(태용->런쥔) 12.06 21:57 68 0
진심 스엑 한번 더 보고싶음(ㅅㅍ) 12.06 21:57 109 0
장터 나고야 글패 같이 할 심 12.06 21:44 142 0
정보/소식 천러 버블 12.06 21:42 35 0
오늘 자정이면 한명만 당근을 흔들어줘 127아 1 12.06 21:41 103 0
자카르타 풀렸네 6 12.06 21:36 244 0
127 애장품 기부하나보네 9 12.06 21:35 613 2
오늘 12시까지 자지마? 3 12.06 21:33 116 0
심들아 10cm 인형 옷 모자 이런거 6 12.06 21:31 181 0
제노한테 세상 모든 건담이나 조립하는거 사주고 싶다 7 12.06 21:25 129 0
나유타 미텻네 지짜???? 22 12.06 21:13 1466 0
오늘 강남 스엑 가본 심? 3 12.06 21:13 79 0
아 김도영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캐 7 12.06 21:08 317 0
제목없슴 오늘 뜬 버퍼링 영상 쩐다...2 12.06 21:06 166 0
태일이 태몽 포도랑 관련있나봐 5 12.06 21:01 269 0
정보/소식 유타 인스타 게시물 2 12.06 20:57 162 0
누너예부른 정우ㅠㅠㅠㅠ 7 12.06 20:52 196 0
큰방에 타팬분이 우리 네이션 영화 보고 쓴 후기 올라왔는데 2 12.06 20:48 441 0
장터 네이션 포카 교환 구해요! 12.06 20:47 108 0
결앨 ㅅㅍㅈㅇ 3 12.06 20:45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