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7 02.08 17:517190 15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81 1:06386 0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50 8:19309 8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38 02.08 19:09794 3
플레이브 아니 진짜 이렇게 끊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22:10836 5
 
아 아스테룸은 마늘주사를 저렇게 놓는구나 1 02.07 20:16 21 0
예준이 가슴 뚫는 것도 쁘띠 시술이었을까 1 02.07 20:16 31 0
에취🤧🤧🤧🤧🤧🤧 6 02.07 20:16 33 0
은호는 걍 털 날리는 가나지인데 난 이제 이것조차 머가 있어보여 2 02.07 20:15 98 0
댕댕이들 위버스에서 털날려요~ 4 02.07 20:15 36 0
간호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02.07 20:15 16 0
왹져들이 와이리 무리해 (p) 02.07 20:15 8 0
시.메트라 미쳤나봐 7 02.07 20:15 201 0
와근데 은호 1 02.07 20:15 34 0
나도..나도 찔러조 4 02.07 20:14 85 0
따끔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 1 02.07 20:14 20 0
아니 내가 봉구를 해친 빌런이된거같고... 2 02.07 20:14 113 0
허티 이 표지 레진vs봄툰vs리디 16 02.07 20:14 185 0
아니 예준씨 당신은 항상 윗공기에서 살면서 1 02.07 20:14 38 0
혹시 예준이 스포한거였나...? 02.07 20:14 52 0
와... 안무 미쳤고 연출 미침 1 02.07 20:13 96 0
하필 예준이가 찔리는 장면이 1 02.07 20:13 138 0
은호와 예준이의 대화에 가섬이 떨리네요 02.07 20:13 21 0
발 클로즈업이 댕느좋 5 02.07 20:13 103 0
차칸생각차칸생각차칸생각차칸생각차칸생각 1 02.07 20:1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