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9 02.07 15:123319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02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1 0:06681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5 02.07 12:011916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512 0
 
후즈팬 안산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음 6 02.01 09:22 204 0
원래 포카 틴케이스에 와라락 넣어서 보관하는데 7 02.01 09:18 136 0
어제 개인직캠 볼 때 댕댕즈 때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 남 ㅋㅋㅋㅋ 1 02.01 09:16 41 0
하라메 보고 나서 자꾸 크로마 드리프트가 입에 맴돌아ㅋㅋ 1 02.01 09:15 26 0
2월에 몬가 십카페 못 갈 것 같은데 음료 먹어보고 싶음 2 02.01 09:08 71 0
2월이니까 3 02.01 09:04 46 0
오옝 예사 샀다 7 02.01 09:01 150 0
라방 다시볼수록 귀엽네ㅋㅋㅋㅋㅋㅋ 1 02.01 08:58 71 0
케타포 코엑스점 언제 오픈 되려나 4 02.01 08:52 90 0
십카페 주문 개재밌겠다ㅋㅋㅋㅋㅋ 2 02.01 08:49 253 0
바인더 속지 사려고 포카 개수 세보는데 9 02.01 08:42 113 0
포카앨범 골라줄래 11 02.01 08:34 120 0
아침부터 이런 글이나 써서 미안한데 퍄핑 2 02.01 08:29 168 0
므메미무 귀 9 02.01 08:15 199 0
아 러제 라방 마지막 부분 다시 보는데 너무 웃긴 겤ㅋㅋㅋㅋㅋㅋ 14 02.01 08:12 334 0
그냥 덕질하려고 산건데 1 02.01 08:12 79 0
아무리 들어도 기깔난다 02.01 08:11 13 0
일어나자마자 하는 플놀 재미떵 3 02.01 07:08 59 0
악 라방이랑 티저 얼른 보고싶어 3 02.01 07:02 36 0
락 장르 정말 싫어했는데 02.01 05:4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