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박났으면 좋겠다..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오 유입 보이는데!! 할 정도는 됐으면 좋겠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1 9:2215304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8 17:293237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3 17:335697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67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5 13:49879 7
 
아니 제베원 앵콜할때 사탕꺼내길래 그 아이돌들 딴청피우면서6 20:36 862 0
밴드라이브로 투어하는돌이 반응이 좋은거 같아 20:36 28 0
와 나 뉴진스 멜론 팬순위 개높아 ㅋㅋㅋㅋ6 20:35 191 0
마플 나도 저 소속사 싫긴한데 슴이 욕먹는것도 업보다 싶음14 20:35 268 0
마플 걍 저 회사에서 계약 만료되는 그룹 있을때 어케될지 무서움...2 20:35 104 0
마플 제베원이랑 하투하 멤버 사귀나봐43 20:35 2195 0
마플 제발 감정 섞어서 공입 좀 쓰지말라고요 20:35 30 0
마플 슴 ㅇㅑㅇ아치짓 아직도 못버렸네37 20:35 305 0
에스파 컴백 몇월로 예상해?1 20:35 82 0
서울숲 광야 < 여기 구경할만함??7 20:34 86 0
마플 아닠ㅋㅋㅋ 중소는 음방 못나오는 돌이 널렸는데3 20:34 171 0
마플 갑자기 슴쉴드친다고 슴팬으로 몰고가는거 웃김 ㅋㅋ 20:34 44 0
이거 방탄 진 자컨에 동표가 게스트로 나오는거얌?5 20:34 218 0
마플 내돌 소속사 나왔으면 하는데 냉정하게 갈 곳이 하나도 없음3 20:34 93 0
로그인안해도 푸슝 보낼수있어?1 20:34 18 0
마플 근데 그 소속사는 하이브만큼의 가수들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20:34 63 0
마플 근데 첸백시 지금 아이앤비백아니야??13 20:34 238 0
포카마켓 일대일 거래 질문4 20:33 26 0
마플 음방이라는 게 출연진 많으면 밀려서 못 나올수도 있는 건데 뭐9 20:33 149 0
이거 혹시 보넥도 태산임 ?????5 20:33 27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