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민호 2일 전 N태민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공주야... 왕궁 도착했니..?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작년 앙콘 때 플둥이들은 다들 어떻게 봤어? 69 04.23 20:021181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4 04.23 20:311105 96
플레이브 무도키즈 축전에 애들 있당 41 04.23 17:251918 11
플레이브올해 콘서트 만약 3일하면 요일은 언제가 좋을것 같아? 34 04.23 16:41524 0
플레이브/미디어 [🎥] 예준 'On The Ground' (원곡 : 로제(ROSÉ)) | .. 33 04.23 19:15289 17
 
밤새고 십카페 갈 것 같다😇 7 03.20 02:17 172 0
혹쉬.,메디힐 쇼핑백...크기..아는 플리팔리... 2 03.20 01:58 89 0
캔뱃지 산 익들 그립톡 만들어랴!!! 5 03.20 01:57 251 0
밤비밥사라 팬아트 귀엽당ㅋㅋㅋ 5 03.20 01:53 245 0
ㄱ숨겨진 돌핑 포타 추천햐줄사람 8 03.20 01:06 187 0
내일 십카페 가는데 아직 파우치가 1개 뿐이라 믐깅이 하나만 데려갈 수 있어서 2 03.20 00:50 243 0
중국 배대지 어디 써..? 12 03.20 00:44 154 0
봉구 이거 봤어? 4 03.20 00:35 198 0
논중화물 1 갖고싶다.. 8 03.20 00:22 378 0
아? 어제 위버라 벌칙 돌🪨 떨어지는게 돌이 아니었어? 5 03.20 00:19 292 0
ㄱ 놔갱으로 노아가 예준이 보호자 모드될때 너무 좋다 12 03.20 00:18 295 0
장터 캔뱃지 백하민->흑예준 구해! 03.20 00:16 21 0
밤비가 스스로 연기를 잘한다고 1 03.20 00:08 123 0
난 힘들 때 플둥이들 커버 들으면 진짜 힐링 되더라 7 03.20 00:07 133 0
나 좀,,,응애플리🌱였는데 뿌듯하다 16 03.20 00:05 303 0
봉구 왜 나 꼬셔..? 03.20 00:05 25 0
초록글 입덕시기조사 보는데 플둥이들 진짜 많다 7 03.19 23:59 231 0
4월 십카페 예약 3월 링크로 들어가도 돼? 4 03.19 23:59 224 0
사랄해 4 03.19 23:55 82 0
오랜만에 첫인상글 보는데 밤비는 4 03.19 23:51 233 1
처음이전637638639640641642643644645646647648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십카페 가는길에 만난 밤비 4
2ㅇㄴㅍㄹㅅ 선결제면 공장에서 새로 찍는건가?? 2
3합정 ㅇㄴㅍㄹㅅ 2
4이제 슬슬 여름이잖아? 여름 옷 필요하잖아? 21
5 혹시 dash 이때부터 생각해놨던 아니겠찌...? 5
6 아니... 이게 왜 예쁜건데?? 19
7피곤해서 잠든거 너무 안쓰러운데 2
8오늘 ㅋㅊ테이블 취표 본 사람 6
9 온판도 해주면 좋겠다 4
10초록글 무도키즈 축전에 애들 있당 42
11헬스장에 요가매트는 거의 시몬스 침대긴 하지 1
12십카페 한타임에 대략 몇명정도 들어가? 5
13입덕부정기는 짧아야해 25
14선결제가 많으면 나중에 들어온 물량 선결제로 다 빠질 수도있나ㅠ 7
 
 
 
 
 
 
1 skt 당신은 최악의 통신사입니다!!!!!!!!!! kt 님들도입니다!!!!!!!.. 20
2 핑계고에서 유재석이 통신사 관련해서 한말생각남…
3 이 돌 누군지 찾아줄 익 1
4 와 공항 찍는 기자들.. 이렇게까지 하는 구나 5
5 이거 쓰루해도 되는거야? 1
6 근데 한한령 풀린다는게 진짜야? 7
7 데이식스 컴백한다 ㅅㅍㅈㅇ 7
8 라우브 들어가져?? 7
9 SKT 유심 공짜로 안나눠주면 그것도 문제긴한데 1
10 라우브 에바야 4
11 정리글 문재인 대통령 뇌물혐의 한줄요약2
12 배홍동 칼빔면 진짜 개맛있나봐7
13 Skt 쓰는 익들아7
14 올림픽홀 알아???????5
15 블라 보니까 skt ㄹㅇ 아무생각도 없어보이더라1
16 라우브 좌석수 얼마나 되는거지3
17 그럼 해외 뚫는데에 투어가 효과있다고 봄?14
18 Skt 지들이 유심 바꾸는비용은 줘야되는거아니야?8
19 Skt 유심 무상제공하려나1
20 하투하 예온님이 끌려3
1 신입익 첫 급여 300받으니까 당황스러움 6
2 월급이 1800 이면 대놓고 간통하네 2
3 한달에 300정도 버는사람들 부럽다 88
4 화이트리에 우리 집 앞에 생겼길래 나두 먹어봤어 4
5 집순이 점심 4
6 돈 없는데 다들 반팔 어디서 사 ?? 26
7 월급날 5일인데 4/30일에 주려나…?? 3
8 보통 냉면 배달시키면 육수 따로 면 따로 오나? 12
9 직장인들은 5월 2일에 회사가?? 아님 연차썼어?? 9
10 신입익 뒷담깟다가 들켯다..
11 동생이 내 딸 사진 인스스에 올리는거 와이프가 기분 나쁘다는데
12 브로콜리 맛 씁쓸해?
13 SKT 유심관련 고객센터 문의했는데
14 대치동에서 전문대 가는 케이스도 있어?
15 경제활동 안하는 캥거루족은 솔직히 1
16 이런 핏 가디건 추천해주라!
17 순대 저 하얀색은 이름이 머야?!
18 어제 3만보 걸었는데 오늘 유산소 갈?말? 1
19 난 여기서 '시바' 가 뭔가 했더니
20 간단한 전화내용도 말귀 못 알아먹는데 왜 그럴까? 2
1 레인보우 노을 결혼식.jpg 2
2 이제 먹는 위고비도 나옴 3
3 '실제 사람 피' 담은 115만원 짜리 나이키 신발.jpg 8
4 방금 공개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보내준 셀카 26
5 나 전에 폭식하고 배 xx 나와서 친구한테 만져보라고 했는데 폼폼푸린 같다는거야
6 초6 삼둥이가 초6 서장훈보다 크다는 걸 알고 불안해진 송일국
7 멜라니아를 웃게한 여고생들.gif 4
8 다들 89년생이랑 사귈 수 있어?.jpg 6
9 집에서 극우들 난동을 매일 마주했던 문재인 대통령 26
10 초록글 자영업 백만 폐업... 가장 큰 이유 최저임금 38
11 영화관 가면 작은 포스터 팜플렛도 없고. 빳빳하게 찍힌 티켓도 없고, 그냥 재미가 없다. Twt
12 정말 골 때리는 엑소 타오 근황
13 공장 할아버지 장례식 다녀왔다고 오늘 짤렸다
14 "'근로자의 날 쉬나요?' 물었더니 생각 좀 하고 말하랍니다"
15 줄폐업 속출한다는 영화관 2
16 음원 수익 전액 기부한다는 지드래곤.jpg 2
17 '모네의 정원' 컨셉으로 결혼식 꽃장식 꾸미는 과정.gif
18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