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혹시 다꾸용 스티커 나눔하면 받아갈 플둥 있니? 53 05.16 21:07750 0
플레이브 기사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 41 05.16 14:591511 0
플레이브풀리들의 칼리고 최애 미공포는 어디야? 궁금해 33 05.16 15:45284 0
플레이브아니 십카페 매달 가는 사람은 어터케 하는거야 34 05.16 11:35933 0
플레이브헐 대관일정 대박이다 29 05.16 14:51870 0
 
얘들아 클릭 한번씩만 14 04.16 16:43 342 0
어제 냥냥즈 쇼츠 이름 뭐라고 불러? 3 04.16 16:35 132 0
주어를 말할 수 없는 그거 34 04.16 16:16 1581 0
이거 노밤하 게임해줬으면 좋겠다 11 04.16 15:50 300 0
십카페 예약은 내일인데 벌써부터 두근거려 2 04.16 15:35 90 0
퍼즐🧩🧩 10 04.16 15:18 46 0
우리 내일 십카페 예약말이야 4 04.16 15:07 285 0
애들 산 간식은 다 먹었을까??? 4 04.16 15:07 120 0
한노아 어서 생크립 챱챱~ 크레페 시켜먹으세요 2 04.16 15:02 71 0
장터 혹시 기존 앨범 미개봉 대쉬 앨범 교환 할 플둥이 있나? 04.16 14:42 126 0
새로 바뀔 생일키트 컨셉 궁예나 해보자 32 04.16 14:22 1124 0
마플 음총팀 자료 봐도 걍 플둥이들이 계속 말한게 맞음 20 04.16 14:07 782 0
생일키트 전월에 공지 떠? 7 04.16 14:06 247 0
예라인이 쏘아올린 크고 비싼 공 33 04.16 13:54 1165 0
다이소 파우치 이거 좋다 1 04.16 13:45 292 0
음총팀 24-25 서베이 15 04.16 13:43 634 0
얘드라 캐치테이블 궁금한 거 있오 5 04.16 13:41 229 0
담요 두르고 다니기에는 좀 크지? 7 04.16 13:36 209 0
책임져진짜 7 04.16 13:34 149 0
컵누들 참깨라면맛 먹어봤어? 7 04.16 13:2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