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밴드 부문> DAY6 43 05.08 14:102493 11
데이식스 100만 스트리밍 달성🎉 28 05.08 15:30473 0
데이식스스밍 잘 돌아가고있나용 26 05.08 19:03347 0
데이식스메투 몇번 나와? 25 05.08 23:53382 0
데이식스본인표출 🎀 워꾸용 리본 나눔 🎀 24 05.08 21:18446 0
 
영현이 악세사리 하는 거 너무 좋어 1 05.02 23:18 150 0
영현이 점 안 지우는 거 좋음 4 05.02 23:17 86 0
장터 첫첫 S6 > 1층 교환 3 05.02 23:15 104 0
커튼 합성인줄 알았는데 05.02 23:15 41 0
광고라는거 진짜 좋다... 05.02 23:13 45 0
약간 행날 강영현 같고.. 3 05.02 23:11 148 0
요새 영현님 얼굴이 왜그럼(긍정) 1 05.02 23:10 100 0
마플 우리 이번 컨포는 외주 아니지? 15 05.02 23:09 286 0
아 진짜 강영현 개잘생겼다 6 05.02 23:08 122 0
커텐 합성아니고 진짜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5.02 23:04 229 0
마플 팬즈 팀데식도 출발한 하루 있어? 9 05.02 23:04 129 0
목에 점없으면 귀신이라는거 첨봤을때 신기했는데 1 05.02 23:03 65 0
커스텀 사는 하루들 뭐 살꺼야? 9 05.02 23:03 170 0
애들 얼굴짱 2 05.02 23:01 56 0
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Maybe Tomorrow> 컨셉 포토 25 05.02 23:00 1392 4
역시 취켓이란 내가 볼 때 안보이는 법 2 05.02 22:57 109 0
재고판매 배송조회 된다! 9 05.02 22:56 192 0
첫막 1 05.02 22:55 56 0
손가락 인형이 뭐야..? 6 05.02 22:54 107 0
첫막은 어째 (푸는 거 아님 8 05.02 22:48 1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