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적당히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적당히 응원하고 적당히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내 인생과 청춘에는 엔시티가 얼마나 차지할까’ 라는 생각을 했을 때,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은 인생의 비중을 차지했고 전부라고 느껴질 만큼… pic.twitter.com/AT0S5ymZhI
— 취향의 도영 (@do0liking) November 4, 2024
도영이는 적당히 오래 좋아해달라고 했지만 생일이라서 더 도사맥 되는데 후회없이 힘껏 좋아하고 평생 응원해야지 울 톳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