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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아니 플리라고 해서 버블을 다섯명 다 구독하는건 아닌데 104 06.22 20:544436 0
플레이브 으앙 이거봐바 43 06.22 12:362796 0
플레이브셋이서 똑같은 폰케끼고 18 06.22 20:43455 0
플레이브 다들 우리집 므모를 봐줘 15 06.22 22:28324 0
플레이브방금 ㅌㅌ 포카 풀렸었나봐 16 06.22 22:48282 0
 
이 복숭아 사랑스러워서 우뜨카지 4 06.19 23:41 80 0
아까 별 날릴때 뒤에 깔리는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았어 1 06.19 23:40 4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플뚜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19 23:40 151 0
봉구 완전 멜팅 복숭아가 돼서 왔잖아 ㅋㅋㅋㅋㅋ 06.19 23:40 36 0
요즘 애들 라이브 들으면서 든 생각이 댄라즈가 06.19 23:37 80 0
와 근데 1년 뒤 편지 이런 거 써본 적이 없어서 2 06.19 23:36 62 0
편지에 부적절한 내용이 있다는데 15 06.19 23:36 417 0
일단 오늘 중에 풀리들 안 나올 것 같으니 2 06.19 23:35 63 0
거 나 오늘날짜로좀 보내고싶으니까 나와바바여 2 06.19 23:33 83 0
진짜이 댕댕즈 대화 찡하드라 7 06.19 23:33 225 0
오늘 우리영화 가사틀리고 애들 웃으면서 노래부르는거 2 06.19 23:32 112 0
역시 민첩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플둥이 사회 1 06.19 23:30 75 0
이렇게 뜨면 보내진 건가?? 4 06.19 23:30 198 0
우리 뮤비 조회수 또 얼어붙엇숴 1 06.19 23:30 59 0
진짜 책 좀 읽을걸 6 06.19 23:29 106 0
애들 반응에 내가 더 감동 받았어 06.19 23:29 41 0
얘들아 틱톡 이펙트 미션 해야하면 아크릴 스텐드 활용해라 5 06.19 23:28 156 0
아 감동받느라 잊고 있었는데 2살 하미니 1 06.19 23:28 78 0
나에게 쓰는 편지 쓰고 플레이브에게 쓰는 편지 있어 3 06.19 23:27 131 0
와 브금 약간 조용한 혜성특급 탄 기분 06.19 23:27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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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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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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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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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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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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