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다른멤이 싫다는건 아님 똑같이 좋아함


나 제작년엔 올프였는데 걔네가 해체했을때도 스케줄 다따라다녔단말야?

지갑도 두배 스케줄도 두배 소통은....🙄 잘했었나 기억이안나네 하여튼 그랬는데


이번에 다른그룹 좋아하면서 개인팬 으로 되었거든?

근데 확실히 올팬이였을때보다 덜나가서 좋아



 
익인1
ㅁㅈ 나도 지금 그룹은 갠팬인데 훨씬 좋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마플 아니 없어서 갖고 싶다는 글에 3 1:35 45 0
가해자 다 1980년대생이네1 1:35 109 0
정보/소식 'MBC 故오요안나 사태'에 이재명과 민주당은 '침묵'31 1:34 1230 0
마플 진짜 제발 고소 좀 했으면 좋겠다... 1:34 66 0
이렇게 친절한 아이돌 콘서트 못봤다3 1:34 567 0
마플 여기에 정치 끌고오는건 ㄹㅇ 정병 그 자체 아니냐1 1:34 49 0
재도러들아… 5 1:33 115 0
마플 정치병자 나가라3 1:33 59 0
마플 아이돌 갤러리 같은 거 7 1:32 67 0
앤톤이는 정신이나 몸이나 너무 건강해보인다...6 1:32 151 3
마플 지금 국힘으로 어그로 끄는 애 뭐임? 3 1:32 66 0
마플 와 정병들 다 꼬였네6 1:31 130 0
마플 내부 악개들 지겨워서 이제 진짜 해체해도 아무 미련 없을것같음 11 1:31 88 0
마플 저런 아줌마들 보면 난 저렇게 안 늙어야지 생각하게됨 1:31 29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오요안나 사태' 이용해 MBC 때리기 "좌파 카르텔로 인한 비극"12 1:30 240 0
마플 골때녀 1명만 가해자인거임??4 1:30 284 0
지디 진짜 많이 내려놓은듯17 1:30 1152 0
더보이즈 이번 팬콘 공연장 진짜 예쁘네6 1:29 317 0
마플 엑셀방송은 내 기준 벗방과 동급이란다4 1:29 164 0
르세라핌 이지 곡 진짜 잘 뽑았다...6 1:28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