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도 있는데 그러더라ㅋㅋㅋ
내나이 20대 중반인데 현타오고
심지어 오너가 친척이라서 아무도 안하는 허드렛일 도와주러 간건데 알바 가건데 그러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21 05.24 23:096943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47 12:325709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32 2:0110698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223 1:49576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101 05.24 22:271435 0
 
장하오 솔로 내면 르세라핌 초동 넘길듯 05.21 21:44 132 0
120원 발언 05.21 21:44 23 0
마플 조선족인가 왜저래 진짜1 05.21 21:44 95 0
윤석열은 의료개혁말고 잘한거 하나도 안떠오르는데2 05.21 21:44 31 0
엔시티 정우 귀걸이 자주 해?12 05.21 21:44 136 0
장하오 솔로 내면 슈주 초동 넘길듯 05.21 21:44 110 0
라이즈 플라이업 안무 성찬 동선 엄청 빡세다5 05.21 21:44 235 2
장하오 솔로 내면 인피니트 초동 넘길듯5 05.21 21:44 428 0
마플 롯데팬인데 재네 전남친 같음 05.21 21:43 33 0
대선 누구뽑을지 고민해봄??2 05.21 21:43 31 0
장하오팬들 힘내라17 05.21 21:43 571 0
마플 아 정병 아무도 안놀아주는거 개웃기다3 05.21 21:43 84 0
마플 장하오 솔로 내면 엔드림 초동 넘길듯4 05.21 21:43 245 0
마플 장하오 솔로 내면 엔위시 초동 넘길듯1 05.21 21:43 306 0
마플 고척을 못 가는데 왜 계속 고척고척3 05.21 21:43 191 0
라이즈들아 무브투퍼포 보러가!!2 05.21 21:43 56 3
아니 DM가 690개였다가 3개였다가 난리나네 ㅋㅋㅋ 준혁학생 지금 머ㅜ하는거슨 05.21 21:43 20 0
장하오 솔로 내면 투어스 초동 넘길듯3 05.21 21:43 274 0
마플 갈수록 콘서트가기 너무 어려워서 탈케하고싶다1 05.21 21:43 37 0
난 티켓팅을 조지면 하루를 조진 기분임 05.21 21:4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