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신경을 안쓰는걸까? ㅋㅋㅋ


 
익인1
엥 이상한 계정 팔로만 아니면 문제 있어?
4개월 전
글쓴이
그게 아니라 다 관리가 되나 싶어서 나 팔로잉 150명인데도 관리가 힘들어서 ㅋ
4개월 전
익인2
본인 업로드랑 걍 들어갈때 뜨는 사람들 위주만 보고 넘길듯 ㅋㅋㅋ 그런 배우들보면 작품하는 주연조연 다 팔로하고 홍보하러나간 예능들 개그맨까지 다 팔로하고 그러던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윤두준 김슬기 목격담..56 06.09 18:44 17776 7
변우석이 인어 세이렌인거지?13 06.09 18:43 1297 2
드래곤 길들이기 처음본 눈인데 그러니까 결국은 왕스포있음 06.09 18:42 33 0
마플 박보검줌이 변우석 까고 김혜윤팬몰이중1 06.09 18:42 212 0
세이렌이 젊음을 먹는 악귀로 묘사되기도 한대 06.09 18:42 90 0
마플 상대 배우가 직접 망붕한테 떡밥 주는 거 진짜 ㄹㅇ 빡침12 06.09 18:41 292 0
소지섭 이준혁이 형제로 나오네1 06.09 18:40 98 0
변우석 만지면 할머니로 변하는거야?24 06.09 18:40 895 0
마플 여기도 이제 정병들 밭이네4 06.09 18:39 91 0
변우석 이 장면 미쳤음8 06.09 18:38 408 1
변우석 세이렌이 그렇게 치명적으로 사람홀려놓고 마지막에 헤헤웃으면서 나 안아 하는거 뭐냐 ㅋ..8 06.09 18:38 286 0
변우석 옆태 볼사람10 06.09 18:37 296 2
마플 망붕정병 같은게 나가는 비공개커뮤도 정병 저글올라옴1 06.09 18:35 115 0
마플 여긴 고윤정 올려치기가 심하네 ㅋㅋㅋ19 06.09 18:34 321 0
굿보이 화제성 1위다5 06.09 18:34 273 0
광장 이부분 메이킹 꼭 보고싶습니다 제발....광멘....... ㅅㅍㅈㅇ5 06.09 18:33 165 0
변우석 정병이 남초까지 잠입해서 판깔았자나16 06.09 18:31 429 0
마플 변우석 정병까 되게 심한거 같네18 06.09 18:31 337 0
야당 어때?2 06.09 18:30 79 0
마플 박보검 팬이거든 변우석정병 왜그러냐 이간질그만10 06.09 18:29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