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국민의힘, '오요안나 사태' 이용해 MBC 때리기 "좌파 카르텔로 인한 비극"

국민의힘 미디어특위에서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이날 성명에서 "2017년 김장겸 사장 파업에 적극 참여했던 현○○ 기상캐스터를 파격적으로 기자직으로 전직시켜 기상팀장으로 보임시켰던 최승호 사장의 인사정책이 이후 3년간 현 팀장이 선출한 3명의 기상캐스터를 우대하는 조치로 나타났다"며 "결국 이들에 의해 직장내 괴롭힘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기상캐스터가 나타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지목했다.

[익인1]

정치로 이용하려는 놈들은 어느쪽이든 다 꺼져라

[익인2]

내란의힘은 입좀 다물었으면ㅋㅋㅋㅋㅋ정치를 끼워넣네

[익인3]

정치를 어디에 가져오는거야 입 좀 다물어라 제발

[익인4]

왜저래

[익인5]

소름돋아 걍..ㅋㅋ 이용해먹을거리로 밖에 생각 안하는 인간들. mbc 사내괴롭힘 의혹 하면 당장 그 당에 떠오르는 의원 하나 있는데

[익인6]

검색해봐도 안 나오는데 링크 좀

[익인7]

뭐만 하면 정치랑 엮으려는 거 그만둬야됨

[익인8]

나댄다

[익인9]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56849
'오요안나 비극' 김문수부터 유승민까지 나섰다…MBC, 진조위 구성키로
기사 제목 이건데 왜 수정?

[익인10]

김문수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민주당은 뭐함?

[익인12]

피곤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