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이왕이면 방송사 허가취소까지 가즈아!!!


 
익인1
이진숙 힘실어줘
3개월 전
익인2
도배좀 적당히하셔
3개월 전
익인2
말투 진짜 냄새남
3개월 전
익인3
현실을 살아 불쌍한 쓰레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96 05.24 23:092510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0 2:012904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66 05.24 23:38241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7 05.24 16:474213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202 29
 
아 잠만 보플2 볼라 했는데 연습생들이 너무 어리구나...? 05.21 19:48 75 0
멜티 카카오페이 정보 미리 받아놔야되나4 05.21 19:48 84 0
멯티 아이패는든 카드결제안돼...??2 05.21 19:48 47 0
장터 지금 8시 라이즈 티켓팅 용병 구해요6 05.21 19:48 82 0
데블스 플랜 이거 보는데 현준 불쌍하다는 말 왜 나오는지 알겠음..7 05.21 19:47 362 0
콘서트 진짜 가고 싶으면 멤버십 2개 가입하는 거 이해함?ㅠㅠ7 05.21 19:47 57 0
장터 손늘리기용으로도 괜찮으면 오늘 용병해줄게...!3 05.21 19:47 90 0
익들아 나 7월부터 감정평가사 공부해 응원해줘 05.21 19:47 13 0
라이즈 개떨려1 05.21 19:47 30 0
멜티 새고 해야 돼?1 05.21 19:47 90 0
멜티 시스템에러 너무 자주 뜨는것같음 05.21 19:47 36 0
현규가 피의게임 나오는거 보고싶다8 05.21 19:46 351 0
멜티 카드결제 본인카드로 안해도 가능함?3 05.21 19:46 49 0
멜티 비정상은 뜬적없는데 시스템 에러 뜨는게 개킹받1 05.21 19:46 36 0
멜티 크롬이 좋을까 엣지가 좋을까3 05.21 19:46 52 0
팩 했는데 빨개짐1 05.21 19:46 40 0
정리글 하이브 남돌들 데뷔 텀4 05.21 19:46 528 0
장터 라이즈 용병구해요 사례있음5 05.21 19:46 84 0
소녀시대 팬들아 일본곡 기준으로6 05.21 19:45 36 0
하 용병하기로 했는데 회차당 1명이래서 개김장됨 05.21 19:4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