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아니 .. 비욘라 영상 보고 있는데 
진심 멤버들이 인파를 뚫고 걸어가는데 ???? 토롯코를 어디다가 설치한거야 팬과 멤버 사이 거리가 ㄹㅇ 30cm야 


 
익인1
토롯코는 2층이랑 3층사이였고 계단 내려갈때를 본거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계단 맞나봐 ••• 너무 가까워서 놀랏어 ㅋㅋㅋㅋㅋㅋ
보통 체조 토롯코 2-3층 사이인가?

2개월 전
익인2
손도 잡아주고 그랬었..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그 장면 보고 있어 …………. 진심 너무 놀람 한두명도 아니고 진ㅁ 개많은데 ?!!!
2개월 전
익인3
토롯코는 2-3층 사이 지나감!
2개월 전
글쓴이
아너무부러워 …….. 🙀🙀
2개월 전
익인3
생각보다 토롯코가 짱임.. 3층 앞열이였는데 연예인 실물 그렇게 가까이 본거 처음이였..
2개월 전
글쓴이
!!!! 나 체조 진짜 많이 갓는데 (물론 3층도) 이렇게 가까이 보이는 공연은 간 적 없어서 급히 물어봣당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데 방탄 뷔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미남상은 아닌데 인기 많은거 신기하지 않아?220 04.25 22:469420 1
연예/정보/소식 팀버니즈 어도어 공지 반박입장 업로드162 15:043543 1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214 0:088855 0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143 11:27145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전참시 인스타에 하오빈 23 9:15842 1
 
마크의 첫 솔로 활동 너무나 소중했어5 04.20 16:31 105 0
콧속에 바세린 발라도되나?7 04.20 16:31 209 0
팬싸 끝내는 이유가 오로지 대관시간 때문인 가수 (주어 백현)1 04.20 16:31 169 0
관저서 물 228톤 쓴거1 04.20 16:30 114 0
기안장 보고 방탄 진 호감된 익인데8 04.20 16:30 570 2
마플 타돌 앓는건 정병말고 아무도 신경 안쓴다는거 솔직히 뻥임ㅋㅋ14 04.20 16:30 288 0
와씨 이거 언제야?(엔하이픈성훈)6 04.20 16:30 211 0
나는 설리 솔로앨범을 너무너무 사랑함10 04.20 16:29 84 1
정보/소식 문형배 재판관 나락가게 만들려고 시동 건 사람들과 동조한 국힘 나경원, 배현진2 04.20 16:29 213 0
와 툽수빈 예능 조회수 잘나오긴한다8 04.20 16:29 274 0
백현 유럽 미주 아시아 다 돈대5 04.20 16:29 221 0
시온이 엠씨한거봤는뎈ㅋㅋㅋ8 04.20 16:29 799 0
인기가요 4월 3주 1위 르세라핌 HOT11 04.20 16:28 566 3
1999가 막방이라니...1 04.20 16:28 29 0
르세라핌 이번 앨범 so cynical 개명곡이네 04.20 16:28 40 0
오시온 숨바꼭질 무음 돌리는거 치인다4 04.20 16:27 225 0
마크 1999 오늘 마지막이라니ㅜㅜ2 04.20 16:27 88 0
아 나 도영 영통팬싸보다가 얼굴 흘러내림..1 04.20 16:27 142 0
국짐 경선토론 유머로라도 소비해주기도 싫음2 04.20 16:27 43 0
아이유 노래중에 폭싹 영향으로 만들었다는 노래가 머얌?2 04.20 16:26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