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13 15:2619123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2344 19:481828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73 10:088867 42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3 15:473248 32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69 13:551070 17
 
아니 뉴진스 새 노래 가지고 페스티벌에 나온다고? 맞아??6 02.07 09:19 249 0
뉴진스 미뤄진 포트나이트 볼수 있나? 제발 ㅠㅠ 02.07 09:19 31 0
와 근데 이거 로고 누가 해ㅛ을까..6 02.07 09:18 1352 1
컴플랙스콘이라 해서 저 잡지사가 하는 곳에 뉴진스가 헤드라이너래3 02.07 09:18 125 1
오랜만에 심장이 뛴다 ㅠㅠ 02.07 09:18 30 0
근데.. 나 ㅅ좀 슬퍼.. 애들 하이라이트 다 지웠어..5 02.07 09:18 502 0
뉴진스 새 그룹명은 NJZ...페스티벌 '컴플렉스콘 홍콩' 출격11 02.07 09:18 1521 0
njz 컨포들 약간 쇠맛느껴짐ㅋㅋㅋㅋ1 02.07 09:18 98 0
지금 저건 어디서(?) 내는거야??5 02.07 09:17 215 0
하니 컨포 닌자 같다 02.07 09:17 28 1
아니 근데 진심으로 엔제이지 너무 예쁜데 02.07 09:16 63 1
엔제이지 민지 엔제이지 하니 엔제이지 다니엘 엔제이지 해린 엔제이지 혜인1 02.07 09:16 59 1
마플 와 민희진이 공개한 데모비트2 02.07 09:16 243 0
창모 지코 비아이 식케이 그리고 엔제이지 (뉴진스) 됨ㅋㅋㅋㅋ6 02.07 09:16 292 0
저게 원래 정규로 나오려고 했던 그거야?7 02.07 09:16 197 0
오 근데 엔제이지 이름 메탈(?)컨셉에 잘 어울리는듯2 02.07 09:15 99 0
뭐야 무슨 컨셉이야 02.07 09:15 50 0
'MC몽 설립' 원헌드레드 측 "악플러 검거 완료, 선처 합의 없다”1 02.07 09:15 72 0
엔제이지(뉴진스)랑 함께한 잡지 완전 힙하다7 02.07 09:15 213 0
아니 새로운 시적을 미국 화보로 알리는게 ㄹㅇ 미쳣다4 02.07 09:15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