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당신 보라고 올려놓은거 아니예요


 
익인1
열린문이긴 하지만 누가봐도 독방글인거 아방하게 마플쓰는건 진짜 뭐하냐 소리나오더라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마플 땔감으로 쓰는거 빡침
2개월 전
익인1
직접 댓글 달 자신은 없고 욕은 먹이고싶은 심보 진짜 어캄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정병글에 동조댓다는 애들도 심보가 고약하대 죽이 척척 맞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1 9:3016850 2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367 19:541250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0 12:0611186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05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292 0
 
위시 한곡 빼고 다 탑백진입3 04.14 19:02 170 1
와 탑백 26위 진입이라고? 04.14 19:02 157 0
위시26위래1 04.14 19:02 80 0
실체 대기번호 1000 넘으면 플로어 버려야돼?8 04.14 19:02 78 0
시온친구 거짓말안하네 저번에 시상식에선가 다음컴백 역대급일거라고 하더니1 04.14 19:02 114 0
갑자기 덕질에 현타옴2 04.14 19:02 94 0
엔위시 멜론 1시간 하트수 83013 04.14 19:01 258 1
큰방익들아 나 지금 너무 세상이 아름답다 우리위시2 04.14 19:01 40 0
위시 탑백 26위 진입3 04.14 19:01 240 0
위시 첫 팝팝 무대 어디서 해?? 1 04.14 19:01 34 0
군인권센터, 윤석열 재구속 촉구 긴급 10만인 서명 개시 04.14 19:01 41 0
위시 2분할샷이 ㄹㅇ 요즘감성이다2 04.14 19:01 251 0
위시 탑백 26위 진입... 미쳤네19 04.14 19:01 780 0
와 원빈이 왤케 어려짐 ㅅㅍㅈㅇ12 04.14 19:00 372 2
나는 위시 수록곡 2번이랑 6번 04.14 19:00 43 0
앙콘할 때도 엠디 보통 파나요?!1 04.14 19:00 29 0
자석즈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ㅅㅍㅈㅇ)2 04.14 19:00 163 2
4시 반에 했던 위시 컴백 라이브 어디서 볼 수 있어??2 04.14 19:00 51 0
위시 직원들 다 감다살들만 모인듯 04.14 19:00 101 0
위시찐커ㅁ백이야?2 04.14 18:59 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