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지 알아? 가해자들은 대부분 절대 대놓고 나 얘 괴롭혀요~로 보이게 행동하지 않아.
간혹가다 선생님들이 보기에 다 티나게 괴롭히는 둔한 애도 있긴 했는데 나는 그렇게 티나게 나 괴롭히던 남자애들보다 나한테 친한척하면서 내 집에 찾아오고(더글로리에 연진이 무리가 동은이 집에 놀러간것처럼)학교에서도 나랑 친한것처럼 연기하면서 교묘하게 나 괴롭혔던 애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그래서 그런 애들에 대해서는 괴롭힌 사실이 입증이 안되니까 더 답답했고.
그런애들이 보통 나는 학폭 한적 없는데라고 믿고 살고 있을거 생각하면 소름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