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1월 진짜 빨리 갔다


 
익인1
에바야...
2개월 전
익인2
진짜 1월 어디감........
2개월 전
익인3
진짜 정신차려보면 26년일듯..시간 휙휙날라감
2개월 전
익인4
12분의 1 지나간거네 와.....
2개월 전
글쓴이
끼야아아아아ㅏ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3 9:3017102 3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587 19:541432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2 12:0611381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52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345 1
 
역시 대기업이 좋구나.. 뮤비 돈쓴 티 04.14 19:16 87 0
나만 임영웅이 놀랍나9 04.14 19:16 213 0
아 윤석열 예수드립 댓글 개웃기네1 04.14 19:16 58 0
보넥도 최근 진입 얼마였엉??2 04.14 19:15 615 0
위시 전국투어+자컨홍수+미감의 승리다…1 04.14 19:15 187 6
근데 위시 진짜 인기 많긴한거같아 04.14 19:15 174 0
위시들이 울 거 같대 위즈니 스밍 돌려..... 04.14 19:15 71 1
타팬인데 위시 입덕한 사람들 엄청 많더라 04.14 19:15 71 0
나 요즘 127 쟈니한테 감긴거 같음..11 04.14 19:15 248 2
실리댄스 약간 이건 듯 04.14 19:15 44 0
마플 객관적으로 빈집은 맞음4 04.14 19:15 172 0
요즘 짹붐 온 그룹들은 다 잘되는디..?2 04.14 19:15 325 0
아니 ㄴㅇ센터는 ㄹㅇ좋겠다2 04.14 19:14 97 0
보넥도 하트수 개높네4 04.14 19:14 327 1
마플 자기돌 진입땐 빈집 이런 소리 안했었을거면서8 04.14 19:14 181 0
ㅅㅍ 성찬 앤톤 석양 아래 자유로운 청춘미11 04.14 19:13 435 8
데식 무통장 돼?3 04.14 19:13 85 0
플무 커뮤에서 락세라고 글 올라오는데 진짜 락세인 경우 한번도 못 봄2 04.14 19:13 59 0
ㅇㅅ 대박이긴 하다 트위터 붐 온건 알았지만1 04.14 19:13 209 1
위시 스테디 99위 진입하고 진짜 넘 행복했었는데 04.14 19:13 11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