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3l
작중 내에서 만화 은혼 신파치랑 분위기 짱똑


 
익인1
그 얘기 꽤 많았던 듯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마자 ㅋㅋ 하지만 신파치는 태클맨임 ㅋㅋ
3개월 전
익인3
심지어 백강혁 일본성우가 긴토키래 ㅋㅋㅋㅋ 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5 05.20 13:467553 4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44 05.20 14:45327 0
드영배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48 05.20 12:3016092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40 05.20 19:573430 0
드영배 아이유랑 통화했다ㅠㅠㅠ46 05.20 18:598532 6
 
용아맥 멀어서 옆동네 아이맥스 자주가는데 여기만 가면 사람들이 그렇게 들락날락해 05.17 23:25 20 0
언슬전 류재휘 교수 개멋있다 05.17 23:25 53 0
아 안재홍 SNL에서 주오남으로 나왔네1 05.17 23:24 108 0
구도원 진짜 신기한게 바보인데 여우임2 05.17 23:24 374 0
귀궁 근데 나 오스트 나올때 신경이 가사 나오나?3 05.17 23:22 81 0
팔척귀 정체 알 것 같기도4 05.17 23:22 116 0
이거 드라마ㅜ모ㅓ야??4 05.17 23:22 139 0
마플 손해보기싫어서 작가 뭐임? 드라마를 왜이렇게씀? 걍 어이없는데.....ㄹㅇ 5 05.17 23:22 94 0
얘드라 잘 짜여진 16부작 드라마 너무 좋다6 05.17 23:21 120 0
도원이영 예고 이게 더 미치는 건...9 05.17 23:21 2865 0
오늘 구도원 분량 적지만 강했어 1 05.17 23:19 150 0
귀궁 오늘 제목 악귀는 없다5 05.17 23:19 166 0
침착..침착..옳지..옳지1 05.17 23:19 83 0
닥터프렌즈에서 언슬전 3화 리뷰하는 거 보는데 05.17 23:19 96 0
구도원 놀라는 연기6 05.17 23:18 1850 2
헐?!! 귀궁 끝난 줄 알았는데..13 05.17 23:17 304 0
100년 전이면 딱 5대손 나올 타이밍 아님?5 05.17 23:17 120 0
명은원 안 나오니까 드라마가 재미 떠나서 평화로워 3 05.17 23:16 65 0
내일 와 오지마 와 오지마 와 오지마 슬전의 보고싶어 그치만 가지마... 05.17 23:16 26 0
하.. 요즘 금성제 선배님께 빠졌다2 05.17 23:16 6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