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0l
아이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이뻐
1개월 전
글쓴이
넘 찰떡임 ㅋㅋ
1개월 전
익인2
지금 영훈공주가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저 신데렐라 어떡해
1개월 전
글쓴이
백설공주가 이렇게 박력있을 줄이야...ㅋㅋㅋㅋ 신데렐라 왕자님 불러야지 뭐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아 이거 언제 안웃기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ㅋ 걱정되는데 입이 자꾸 ㅋ 벌어지면서 소리가 나오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에릭공주가 너무 자빠져섴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ㅋㅋㅋㅋ 쓰러지는데 '어머'소리가 들려 ㅋㅋ
1개월 전
익인5
하 이거 진짜 북마크해놓고주기적으로 봐야지 볼때마다 터지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 그럴생각이야 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2025년에 큰 웃음 주심 ㅋㅋ

1개월 전
익인6
아진짜개웃기다
1개월 전
글쓴이
2025년 내 웃음버튼 될듯 ㅋㅋ
1개월 전
익인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짜 웃기네
1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발라당 아니냐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2 9:2215388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9 17:293269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4 17:335821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9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6 13:49889 7
 
멤버 보고 형아라고 하는 아이돌있어??25 21:30 767 0
와 아이유 맞춤법 뿐만아니라 발음법까지 다 지켜서 말하네..3 21:30 321 0
가족이 눈던지는데 이렇게 순한반응이라닠ㅋ 주어 원빈5 21:30 252 4
마플 ㄷㅂㅇㅈ도 팬들이 회사욕하고 대놓고 싫어하는데도9 21:30 364 0
공명이 도영 보고 뽀시래기같다고할때 놀람8 21:30 201 0
박원빈 되게 맛있게 드신듯ㅋㅋㅋㅋㅋㅋㅋ12 21:30 766 3
OnAir 한블리 보는데 젤 훈훈한 사연이다2 21:30 21 0
다들 이쁘거나 시세 높은 최애 포카 팔아? 4 21:29 28 0
OnAir 한블리 보는익있나 21:28 19 0
엔시티 도영 잘 몰랐는데.. 지금도 잘 모르지만 잘되면 좋겠음6 21:28 233 11
보넥도 경고 스티커 스펠링 ㅋㅋㅋㅋㅋㅋ1 21:28 194 0
마플 디자인으로 성의없다고 말 나오는 데이식스 팬클럽 키트74 21:28 2919 0
마플 남자도 목 얇고 팔목 얇고 이런거 컴플렉스인 사람들 많구나9 21:28 121 0
한태산 왜이래1 21:28 52 0
앤톤 거짓말10 21:28 276 9
마플 앞으로 음방 안돌겠다는 공식발표같은데2 21:28 174 0
마플 ㅅㅇㅁ 이번주 컴백이야?2 21:28 138 0
파평 윤씨들 웃기다 ㅋㅋㅋ4 21:27 655 1
와 원빈 진짜 그대로네2 21:27 182 2
아이돌 공포일화 쇼츠 21: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