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원작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임. 캐스팅 비하인드 궁금하지 않고 드라마 자체에만 관심있음
주지훈은 내가 작품을 안본지 너무 오래됐고 추영우는 이번에 아예처음봄 두사람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와서 난 참 좋게 다가왔곸ㅋㅋㅋ 이제 흥미붙이고 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고 그 결과물로 시청자들에게 와준 그 드라마를ㅋㅋ 이제와서 캐스팅 후보 누구누구였다네, 그조합이어도 좋았겠다, 누가 더 낫다 원작이랑 어울린다 이러는거 무슨 의미가 있지? 난 좀 매너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래 그런 글 올라오면 욕먹지 않아? 이건 병크배+신인 vs 팬많은네임드두명 구도라 호반응이 많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지훈은 ㅂㅋ있는거 아는데 ㅂㅋ배라서 못보겠다는사람들은 드라마도 제대로 안봤을거면서 캐스팅 뭐가 낫네 어쩌네 논하고 있음ㅋㅋㅋ
그리고 언급된 다른 배우들이었으면 나는 안봤을거다 연기잘하고 병크부분에서도 클린한건 아는데 이미 나한텐 두분 다 특정 캐릭터들로 각인됐고 최근작들 생각하면 이미지소비 심한 편이라고 생각함 브로맨스 조합으로는 더더욱 신선함쪽에서 기대가 안 됨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