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라이즈 무대가 멋있을 것 같다 05.01 18:27 19 0
요새 입덕하고픈 그룹 생김 05.01 18:27 36 0
라이즈 신곡 가사 개좋은부분1 05.01 18:27 82 0
라이즈 신곡 뮤비 연속재생 하면서 계속 나도 모르게 05.01 18:27 21 0
소희는 좋아하고 단 한번도 후회하게 만든 적이 없음7 05.01 18:27 107 7
정보/소식 김민석의원 페이스북 05.01 18:26 100 0
헐 앤톤 수상소감을 가사로 넣은거??12 05.01 18:26 489 12
정보/소식 [단독] 한덕수, 대선준비에 총리실 직원 동원 정황… 선거법 위반 소지 논란1 05.01 18:26 89 0
슴콘에서 라이즈 신곡 하겠지?3 05.01 18:26 72 0
성쇼 랩 붐업이요1 05.01 18:26 28 0
앤톤 뭔가 전통 슴깔을 잘 소화하는게13 05.01 18:26 325 17
아이돌 객관적으로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이유 05.01 18:26 38 0
원빈 존재감 진짜 좋은듯ㅋㅋㅋ6 05.01 18:26 143 7
엑디즈 인형 진짜 예쁘닼ㅋㅋㅋ아니 뒷북인가 너무 잘뽑았우1 05.01 18:26 86 0
정보/소식 김민석의원 페북2 05.01 18:26 93 0
버블 같은그룹 3인권 있으면 3인권 추가구매 못하는구나1 05.01 18:26 57 0
소희 왜 춤도 잘추지5 05.01 18:26 80 1
사쿠야 왜케 사촌동생 같지.. 05.01 18:26 33 0
퀸가비 여기가면 기 못피겠다3 05.01 18:25 96 0
마플 뉴진스 이번 사생건을 봐서 알 수 있듯이 팬들은 뭐가 잘ㅇ솟인지 모르고 분노가 오직 어도어에..2 05.01 18:25 335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