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마플 해외팬들이 말하는 요즘 아이돌이 금수저가 하는 취미생활같아져서2 05.29 16:55 125 0
마플 팬들이 제일 빡칠 포인트 2찍들은 저게 ㅋㄹㄴ 위한 거라 생각함2 05.29 16:55 86 0
마플 스불재로 망한거면서 남탓하는거 너무 짜친다1 05.29 16:55 59 0
정보/소식 [사전투표] '부정선거 감시' 단체, '한국어 테스트'로 중국인 색출 논란26 05.29 16:55 924 0
한나라당 1번 맞지...투표 1번 하고왓여..51 05.29 16:55 1983 0
방탄 제이홉 사전투표 인증보고 옥수수 산 사람2 05.29 16:55 303 0
정보/소식 한동훈, 이준석 '여성신체' 발언에 "대단히 잘못된 것”2 05.29 16:55 131 0
옥수수 아이스크림 누가 말했니 나까지 땡기잖아1 05.29 16:55 18 0
우리 지역 뭐지 비도 안오는데 천둥친다6 05.29 16:54 20 0
아 카페인데 옆에 고딩들 카리나ㅋㅋㅋ14 05.29 16:54 2659 1
국힘 지지자한테 2찍이라고 눈치 안줬으면 좋겠음1 05.29 16:54 134 0
사전투표 안 하면 지들이 손해지3 05.29 16:54 58 0
도영 노래 언제 나와?4 05.29 16:53 107 0
2찍 부모님이 사전투표 하지말래서 걍 ㅇㅇ 했는데 05.29 16:53 136 0
내가 추천한 원빈이 커버곡은.. 05.29 16:53 84 1
전국 사전투표 세종 강원 의외다2 05.29 16:52 199 0
와 "사전투표 NO 본투표 YES" 이런 현수막 만들어서 걸어놓는 집도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5.29 16:52 117 0
오늘 투표장에 이거 입고갔는데14 05.29 16:52 279 0
마플 여기서 되게되게되게 잊혀지길 바라고 ㅋㄹㄴ 버블 믿어주길 바라는데2 05.29 16:52 157 0
정리글 팩트 대한민국 사는 외국인들 대통령 투표 못함14 05.29 16:52 32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