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일 수도 있지만…우린 멈추지 않아" [전문]327 10:2114766 0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200 05.08 21:439520 0
드영배시청률은 얼마 안나왔지만 재밌었던 드라마145 0:056698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62 05.08 21:072290 0
엔시티다들 끝난것같은데 자리티즈 해보자!! 54 05.08 21:331439 0
 
너넨 리젠 없는 독방에 보름이나 한 달 전 글이 1페이지에 있는데 04.29 00:44 48 0
단콘때 셋리 꽉채울생각하니 심장터짐 라이즈7 04.29 00:43 226 6
라이즈 프로모 짧고 굵게 해서 바로 나오는거 좋은거 같음3 04.29 00:43 278 0
라이즈 노래 제목 잉걸이라고 하니까5 04.29 00:43 222 0
라이즈 노래는 걱정이 1도 안된다2 04.29 00:43 154 0
저번에 누가 올렸던 목걸이 궁예 맞나봐7 04.29 00:42 728 0
브리즈샘들 뮤비가 매일 나오는거에요??4 04.29 00:42 132 0
내 취향 소나무인가2 04.29 00:42 152 0
도영이랑 해찬이 실물 둘 다 냉이야??14 04.29 00:41 379 0
라이즈 이곡은 유출 아예 없지??12 04.29 00:41 729 0
라이즈 탐테 배경화면에 딱이야5 04.29 00:41 311 0
라이즈 그럼 뮤비가 나오는거야??2 04.29 00:41 140 0
5센터 칭찬글을 쓰는 내가 믿어지지 않지만 잘한건 잘했다..2 04.29 00:41 68 0
마플 너는 다를 줄 알았는데 너도 변하는구나..ㅋㅋ 04.29 00:40 175 0
마플 ㅍㅁ고 걍 큰방 올라온 글들 쭉 내려보다가 본건데 ㅇㅇㄹ 멤버가1 04.29 00:40 121 0
아니 나 릴스에 왜 자꾸 여돌들 성희롱같은 영상 뜨지.....2 04.29 00:40 52 0
돌덕질 라이즈가 첨인데 도파민 도랏다4 04.29 00:40 211 0
라이즈 오늘ㄹㅇ 감다살 04.29 00:40 44 0
라이즈 빨리 티저사진 뜨면 좋겠다 04.29 00:40 24 0
라이즈 레퍼런스 영화 뭘까?3 04.29 00:40 2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