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고법이 분위기 타고 화들짝 한거지?1 05.07 13:26 70 0
헐 드림도 해찬이도 다 정규야??4 05.07 13:24 185 1
와 워크돌4 엠씨 누구일까7 05.07 13:24 1151 0
저 분기표 콘서트에 없어도 할 수도 있어??23 05.07 13:24 288 0
제니 멤버십 키트 카피바라 필름 카메라 사용법 아는 분...9 05.07 13:24 67 0
솔로 앨범에 15곡 넣고싶다는 해찬이 생각나서 함박웃음임 05.07 13:24 66 4
해찬솔로 확정박아줘서 너무 속시원10 05.07 13:24 285 6
마플 나는 컴백을 바란 것도 아님2 05.07 13:23 129 0
윈터가 기다리지말라기에 얼마나 밀렸나 했더니2 05.07 13:23 1252 0
위시 좀 빡신게 멤버들 몇명 컨디션 난조도 오지않음?7 05.07 13:23 1120 0
마플 아니 127 싱글이라도 나오길 바라는게 욕심인가 22 05.07 13:23 435 0
SM 신인공개 발표 안하나봐18 05.07 13:23 1680 0
마플 날 용서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왜 모험을 해서 05.07 13:22 48 0
우리엄마 구몬하는데 넘 웃김 한장씩 몰래 찢어버리고 싶대 4 05.07 13:22 203 0
마플 썩은 슴콘 갖다 버리라고 진심; 05.07 13:22 69 0
삼진포차, 가수 장범준 두번째 '깜짝 버스킹' 공연 성황리 마쳐 05.07 13:22 23 0
근데 위시 왜케 열일해9 05.07 13:22 516 0
어 근데 엔드림 투어는 왜 안적혀있지?17 05.07 13:21 473 0
연극/뮤지컬/공연 베어 콘서트 첫날 가현 배우가 아이비랑 나디아 다 하네 05.07 13:21 99 0
마플 멤버쉽사서 티켓팅해볼까… 2 05.07 13:2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