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윤석열 자폭덕에 20대때 대선3번 해보네6 05.29 17:58 77 0
광안리 투표소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3 05.29 17:58 137 0
마플 난 아이돌들이 4찍이면 티내줬으면 좋겠음14 05.29 17:58 234 0
실시간 이재명 때문에 중국인들 싸움남15 05.29 17:58 277 0
오 근데 생각보다 파랑 빨강 옷 입은 사람들 없음2 05.29 17:58 91 0
성한빈 오늘 스타일링 화려한데8 05.29 17:57 211 11
첫날 사전투표율 올리고 시퍼서 오늘 투표햇는데 내 앞에 2찍남이라서 기분 잡쳣음 ㅜ1 05.29 17:57 144 0
마플 혹시나 했는데 프라다 뭔일인데1 05.29 17:57 144 0
마플 최애 투표인증이랑 독려글 올렸네 05.29 17:57 75 0
마플 택시기사가 투표했냐고 자긴 진짜대통령 김문수 뽑았다길래19 05.29 17:57 560 0
마플 아니 카리나 뉴스 사진 실화임?1 05.29 17:57 536 0
엠카투표🧡 05.29 17:56 64 5
익들아 웨이브로 mbc 실시간 방송 시청 가능해?5 05.29 17:56 34 0
요즘 연예인들 홈쇼핑 많이하네 05.29 17:56 27 0
마플 시상식에서 저러는거 ㄹㅇ 생각없어보여2 05.29 17:56 77 0
우리집 투표장까지 2분 걸린다ㅎㅋ12 05.29 17:56 57 0
마플 근데 아이돌 고등학교도 졸업 안한거 언제부터임?5 05.29 17:56 73 0
쇼타로 진짜 참아이돌4 05.29 17:55 254 1
나 방금 투표하고 왔는데 05.29 17:55 45 0
카리나랑 빨간색이랑 원래도 잘 어울렸어7 05.29 17:55 30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