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1
알고리즘의 편견이하는 다큐인데 
지금 보기 좋은 다큐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21 05.24 23:096943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47 12:325709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32 2:0110698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223 1:49576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101 05.24 22:271435 0
 
오늘 건대 윈터도 예쁘고 인스타 윈터도 예쁘ㅓ요 05.21 23:27 120 1
투바투 22년부터 라이브 미친듯이 잘하기 시작했어1 05.21 23:26 177 0
투바투 대축 또 나올까??????6 05.21 23:26 262 0
큰일남 연준 수빈 하이보이즈 같아…7 05.21 23:26 294 0
정보/소식 김문수 "산재 예방해야…구속한다고 사망자 없어지는 게 아냐 05.21 23:26 28 0
투바투는 서로 잘생긴거 너무 잘알아1 05.21 23:26 57 0
최연준 - 저보다 잘생긴 4명의 멤버들이 있답니다5 05.21 23:26 231 0
하이보이즈 사녹 못 가서 우울하다가 고대 축제가서 다 치유됨ㅋㅋㅋㅋㅋㅋ2 05.21 23:26 159 0
닝닝 미쳤냐고…1 05.21 23:25 186 0
아 그러넼ㅋㅋㅋ 투바투 멕시코 페스티벌이나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했는데3 05.21 23:25 278 0
라이즈 체조 걍 입성한걸로 만족해야겠지..26 05.21 23:25 944 0
투바투가 L사인 해달라니까 열심히 해주는 학생들 봐ㅋㅋㅋㅋㅋ12 05.21 23:25 393 1
오늘자 고잉세븐틴 디에잇 팔질머리2 05.21 23:24 112 0
근데 나 ㄹㅇ 복근 까는거 싫어하거든?4 05.21 23:24 181 0
투바투 언젠가 제발 숙명여대 가주라5 05.21 23:24 130 0
윈터 인스타 미쳤다.....1 05.21 23:24 149 0
마플 대축에서 홈마들 제발ㅠㅠㅠ 05.21 23:24 122 0
앞으로 원빈이 이 코오룍 파트는 못 봄2 05.21 23:23 390 5
참고로 오늘 고대에서 부른 떨차는 멤버 자작곡임1 05.21 23:23 205 0
정보/소식 인티 새로운 디엠 알림 기능11 05.21 23:23 5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