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이 그래도 이런 글 올려도 답 잘해 주는 것 같아서 ㅠ...
내가 설연휴동안 자취방을 비웠어 진짜 잘 쳐줘야 4평? 나오는 진짜 작은 자취방임 연휴 내내 비우다가 어제 자취방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앞집에서 강아지 소리가 들리더라고 원래는 강아지 안 키웠거든
내가 왔다갔다 할 때마다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렸어 근데 그 강아지 소리가 딱 어제까지 들리고 어제 새벽까지 짖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제 아침 오후 지금까지 강아지 소리가 안 들려
앞집에서 좀 소란스러운 일이 있던 적도 있어서 별생각이 다 드는데 별거 아니겠지...? 내가 예민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