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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도경수, 박자감 자신하더니 라이머 향기…자존심 지킬까 (놀라운 토요일) | 인스티즈

[정보/소식] 도경수, 박자감 자신하더니 라이머 향기…자존심 지킬까 (놀라운 토요일) | 인스티즈

[정보/소식] 도경수, 박자감 자신하더니 라이머 향기…자존심 지킬까 (놀라운 토요일) | 인스티즈

[정보/소식] 도경수, 박자감 자신하더니 라이머 향기…자존심 지킬까 (놀라운 토요일) | 인스티즈

https://naver.me/xKE8CAJT

‘놀토’에 첫 방문인 도경수는 받아쓰기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아이돌 출신답게 박자와 멜로디에 강하다면서 특히 글자 수에 자신감을 시사, 도레미들을 환호하게 만든 것.

원진아 역시 “(도레미들이) 버린 받쓰 답에서 주워먹기를 하겠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힌다. 이어 “평소 리액션이 큰 편인데 친구들은 조용해서 외로웠다. ‘놀토’에는 제 활력을 맞춰주실 분이 많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전한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레미들이 과한 리액션으로 화답하자 “뭔가 잘못됐다”며 당황하는 모습은 웃음을 더하기도.


공주 콘셉트 의상으로 차려 입은 신예은은 심상치 않은 ‘놀보’의 기운을 뽐낸다. “김동현 씨가 오늘 (신예은의) 집사 역할이다”라는 MC 붐의 멘트를 “김동현이 집을 산다”는 이야기로 잘못 알아듣는 등 반전 매력을 발산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시작된 받쓰에서도 게스트들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도경수는 독특한 박자감으로 라이머의 향기를 내뿜은 것도 잠시, ‘박자보이’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원진아는 추억의 ‘도전 골든벨’ 감성이 묻어나는 받쓰 판부터 본인도 헷갈리는 복잡한 엑셀 받쓰 판까지 다이나믹한 받쓰를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을 당황하게 만든 신예은의 엉뚱한 면모도 포착돼 흥미를 더한다. 신동엽의 진지한 조언에 “저 놀리려고 그러시는 거죠?”라면서 의심하지만, 이내 한 팀인 도레미들과 의기투합해 열심히 의견을 내놓는다. 뿐만 아니라 녹화 도중 주차장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김동현, 지난주 분장 벌칙으로 ‘바야바’가 된 태연과 한해의 유쾌한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간식 게임에는 ‘전지적 대사 시점 - 드라마&영화 편’이 출제된다. 달달한 간식 마니아라는 원진아는 게임에 몰입, 발 빠른 주워먹기는 물론 혼신의 연기력마저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는다. 도경수 역시 절친의 명대사 등장에 민첩하게 간식 쟁취에 나서고, 신예은은 김동현과 더빙 연기를 펼치며 극강의 케미를 발산한다. 이 밖에 역대급 메소드 연기로 붐의 혼을 쏙 빼놓은 한해, 남다른 눈썰미로 원진아를 배꼽 잡게 한 키까지, 차별화된 재미로 꽉 채워진 ‘놀토’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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