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재밌게 논다 얘들 7명이 모여있으면 심심하진 않겠어



 
익인1
i들이 모이면 eee가 되는게 맞나봄ㅋㅋㅋ
어제
글쓴이
다 I 야?
어제
익인1
ㅇㅇ 멤버들 다 i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7 11:374174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5 13:0118724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33 16:244871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0 14:091291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4 15:40901 1
 
태극기부대의 감수분열3 02.01 14:25 117 0
나는 음지가 음지에 있었으면 하는게 아이돌들을 위해서가 아님 3 02.01 14:25 359 0
아니 런닝맨 유튭 제목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14 02.01 14:24 1058 0
우연히 킬링보이스 갓세븐 비하인드(?) 같은 영상을 봤는데2 02.01 14:24 167 0
새벽부터 예쁘게 준비하고 나타나는 아이돌이 좋다 ㅈㅇ 백현5 02.01 14:24 793 6
정보/소식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경기 일정20 02.01 14:23 1069 1
짝사랑 노래 설레는거vs슬픈거2 02.01 14:23 35 0
여론 조사 전화 진짜 개많이 오네... 02.01 14:23 32 0
앤톤 진실의 입은 자컨 자막으로도 나와서 더 웃겨ㅋㅋㅋㅋㅋㅋㅋ10 02.01 14:23 682 19
!!타팬들아 제발 골라줘!!6 02.01 14:22 99 0
마플 아니 걍 그 사과한번 했다고 이렇게 이슈가 되는게 어이가 없어 난12 02.01 14:22 150 0
마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까 02.01 14:22 19 0
마플 망붕들 왜그러는거야 13 02.01 14:20 151 0
마플 내가 왜 처음으로 최애른을 못하게 됐는지 고민해봤는데 02.01 14:19 71 0
돈 무작정 아끼고만 있는데 갖고 싶은 거 참는 거 너무 힘들다2 02.01 14:19 93 1
와 나 지금까지 브이앱 터미네이터 웃긴영상1 02.01 14:18 103 0
은석이 체크남방 어제 라앤리 말고 또 입은 사진 있나여 ㅠㅠㅠㅠㅠ6 02.01 14:18 183 0
와 인피니트 성열 노래 이만큼 늘은거 보고 충격먹음8 02.01 14:17 654 4
아 더보이즈 왤케 욱겨요 선생님들 ㅋㅋ11 02.01 14:16 220 0
: 샷건의 집현전1 02.01 14:15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