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숙명여대의 석사 논문 표절 조사 결과를 두 차례 반송한 끝에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한겨레신문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지난달 14일 석사 논문 표절 조사 결과가 담긴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설성위원회가 보낸 우편물을 수령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집행되기 하루 전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0975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