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가 다 저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1 11:374351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61 13:0119506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43 16:24530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2 14:09134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7 15:40994 1
 
최연준 쌀국수가 헤비한 음식이라 해서 개웃김10 02.01 15:21 993 0
마플 후배가 선배한테 카톡 말투 이렇게하면 기분 나쁘긴할거같은데21 02.01 15:21 395 0
우와 엔시티 시온 진짜 잘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5 02.01 15:20 279 0
부모님이랑 정치얘기 하지말라는거4 02.01 15:20 42 0
더보이즈 선우ㅋㅋㅋ 현재 보고 놀라는거 웃김ㅋㅋㅋ 팬콘 스포 있1 02.01 15:20 170 0
마플 성찬은 벌써부터 친목질하네3 02.01 15:20 730 1
샤이니보고 슴 저연차수장이라는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20 02.01 15:20 787 0
제베원 관계성 이 짤들로 설명완10 02.01 15:20 926 30
마플 아 요즘 걍 조금만 둔한 글 봐도 너무 짜증남2 02.01 15:19 67 0
마플 중안부정병볼때마다 역시 언어가 인식을 만든다 이런생각만들엌ㅋㅋㅋㅋ1 02.01 15:19 47 0
난 밑도끝도 없는 중안부 정병이 너무 웃김1 02.01 15:19 146 0
정보/소식 멜론에서 라이브 챗 하다가 가짜제니라는 말에 발끈한 제니 02.01 15:18 274 0
익들아 무선이어폰 잃어버린 적 있음?7 02.01 15:18 66 0
와 사람들 중안부 집착 ㄹㅇ 기괴하네12 02.01 15:17 1107 0
장터 아이유 콘서트 영화 ttt 구해요ㅠ 02.01 15:17 124 0
유우시는 왜 그냥 존재가 귀엽지?4 02.01 15:17 321 0
마플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돌이라며 팬들 치를 떨었는데 성찬 범규 갠친목 사적 놀러다님3 02.01 15:16 868 1
마플 반대로 최애 정병 왜 끼는질 모르겠음ㅋㅋㅋㅋ 7 02.01 15:16 76 0
태양 콘서트 막콘 가는데 ㅅㅍㅈㅇ4 02.01 15:16 152 0
서바중독이라서 정병오지만 서바 또해주면 좋겠음..2 02.01 15:15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