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한태산 표정 개웃김



 
익인1
난 리우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리우 조용한 앤줄 알았는뎈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아니 왜 갑자기 버튼 눌린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바로 소리지르는 것봐 ㅋㅋ
9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아 리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나 지금 보넥도 영상 보다가 소름 돋았어…ㅋㅋㅋㅋㅋㅋ2 02.07 15:21 324 0
장터 오늘 예사 8시 용병구함 손늘리기도 괜찮아요!!!!!!10 02.07 15:21 108 0
아이유 영화, 6만명 돌파…또 증명한 티켓 파워3 02.07 15:21 339 0
힘 좋아야 찍을 수 있는 릴스 ㄷㄷ8 02.07 15:21 29 0
배달을 안하면 배달을 닫아놓으소서1 02.07 15:20 53 0
아이브는 유독 3절까지의 빌드업+3절에 터트리는걸 잘하는듯3 02.07 15:20 87 0
하투하 쇼케 당첨됐다!!!!! 02.07 15:20 140 0
한국은 노동력을 너무 후려쳐4 02.07 15:20 72 0
헐 나 하투하 쇼케됨 02.07 15:20 108 0
태연 시제석 개방좌석들 찐 안보이나??10 02.07 15:20 712 0
OnAir 컬링 지금이 마지막엔드인가?2 02.07 15:20 38 0
하투하 쇼케 6 02.07 15:19 355 0
체조는 진짜 왤케 시야가 좋은걸까..?2 02.07 15:19 100 0
뉴진스 pr 계정은 뭐야?5 02.07 15:19 162 0
마플 난 진짜 내 탐라에서 타돌조롱도 내 본 조롱도 볼 일 없다 생각했는데 02.07 15:19 54 0
나만 뉴진즈 라고 읽은 거니…,…2 02.07 15:18 102 0
마플 조롱 고소건으로 크게 피바람 불었으면..2 02.07 15:18 89 0
성찬이 8월 잡지인터뷰 보니까 휴가 주어지면6 02.07 15:18 300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 찍먹 자리 봐줄 호떡! 2 02.07 15:18 74 0
정보/소식 미국 CNN 뉴진스 단독 인터뷰 영상 (자막본) 02.07 15:18 1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