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이어트나 스트레스나 이쪽일것같아서 마음아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47 05.21 15:4923152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0 05.21 16:2218194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5 05.21 16:499977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96 05.21 13:403728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54 0
 
오늘 롯데에 카더가든 시구왔는데 전광판 개웃겨10 05.18 14:00 634 0
대영이들아 버블 짱좋지 아너???5 05.18 13:59 250 0
연기 조금만 마셔도 원래 숨 쉬시기 불편해지나?10 05.18 13:58 188 0
근데 앓는글에 본문이랑 상관없이 댓글로 "내꺼”적는 애들 왜그러는거임12 05.18 13:58 295 0
보넥도 운학 트위터에서 마주칠때마다 진짜 엥뿌삐 그 자체 같음....2 05.18 13:57 161 12
혹시 옛날 노래인데 아는 사람? 2000년대4 05.18 13:57 120 0
툽 라방 중에 커피 맛있다고 돌려먹고 그래서 오 신기하다 했는데2 05.18 13:57 86 0
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92 05.18 13:57 33071 2
잡덕은 그냥 벌써부터 보넥도 라이즈 연말무대 기대중임 05.18 13:57 158 3
엑소 왓유두 개좋다4 05.18 13:56 81 0
이 짤 완전 톤숑 숑톤 아니야? 4 05.18 13:56 221 1
인기글 진짜 삼성은 돈은 잘줌8 05.18 13:56 266 0
보넥도 오늘만이 ㄹㅇ유명하긴 한가봐1 05.18 13:55 610 8
백현 리무진 쇼츠봤는데10 05.18 13:55 423 11
클리오 왤케 광고 잘찍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이 짱귀엽네 05.18 13:55 34 1
방탄 진(운동 시러)레벨 웬디(주 필테5회)의 대화14 05.18 13:55 1318 5
앨범 포카 분철 받으려고 연락했는데 이런 경우면 다른 곳 구해야하나2 05.18 13:54 47 0
마플 깊준다는 말 남발하는거 왜케 오글거리지 05.18 13:53 48 0
하이디라오 이 초코케이크 비슷한거라도 인터넷에서 파는곳 없나..3 05.18 13:53 707 0
이 노랜 태연 찐팬만 알듯 2 05.18 13:53 36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