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먹는건 좋은데 먹는 행위는 귀찮은? 좀 이해갈려나 주변 사람들한테 이 말하면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ㅋㅋㅋㅋ제니 혤스클럽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봄



 
익인1
뭔가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 원할때 짠 나와서 먹는건 좋은데 그 배달을 시키든 만들어 먹든 그 과정이 너~무 귀찮은 그런 건가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마져 이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일 수도 있지만…우린 멈추지 않아" [전문]393 10:2119157 0
연예23살이면 이제 어린나이가 아닌데88 12:524038 0
드영배시청률은 얼마 안나왔지만 재밌었던 드라마200 0:0510002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BIRTHDAY KIT❤️ [ EUNHO's L.. 40 14:031153 5
제로베이스원(8) 한빈아 광고모델된거 축하해 40 05.08 23:473227 32
 
이펙스 중국 가는거 전원 한국인인게 킬포네 04.29 11:07 55 0
버블 대기시간이 있어??2 04.29 11:07 73 0
나 원래 버블 대기 10분이었는데 지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로 바뀜7 04.29 11:07 119 0
은석이 버블은 돌블인가봐13 04.29 11:06 1251 6
버블 대기 시간이 안줄어 04.29 11:06 27 0
마플 개빡쳐 버블 대기 38분 04.29 11:06 38 0
꿈에서 엔티시 단체 운동회했어..2 04.29 11:05 32 0
"올해 男아티스트 최고 기록”…&TEAM,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 올랐다2 04.29 11:05 108 0
개놈들이 돈만 먹고 04.29 11:05 95 0
성찬버블 얼마만이야...ㅠㅠㅜㅠ9 04.29 11:05 386 0
버블예상대기시간 33분 크핰4 04.29 11:05 302 0
일단 최애 거 바로 1인권 하나는 햇는데1 04.29 11:04 65 0
마플 버블 결제 대기 이거 맞아? 왜 돈 준다는데 대기를 걸지? 04.29 11:04 32 0
라이즈 버블 처음에 가입하면 보내주는 멘트 넘 귀엽다... 04.29 11:04 123 0
근데 진짜 오래 지난 명곡들 촌스럽단 생각 1도 안들지 않아? 04.29 11:04 19 0
마플 지디는 진짜 쉬지않고 연애하네28 04.29 11:04 2059 0
엔믹스, '전석 매진' 홍콩 공연 성료→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시구2 04.29 11:04 81 1
버블 15분 대기 떴는데 진짜 15분 기다려야함?1 04.29 11:04 181 0
버블 원래 신규입점있으면 무조건 서버 터짐ㅋㅋㅋㅋ3 04.29 11:03 177 0
버블 20분에서 시간 안 줄어드는데 나가버려??4 04.29 11:03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