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8l

[잡담] 킥플립 동화 "여러분 뽀뽀 안했습니다!!" 해명문 발표 | 인스티즈

방금 전 팬즈 소통 옴



[잡담] 킥플립 동화 "여러분 뽀뽀 안했습니다!!" 해명문 발표 | 인스티즈

핫했던 뽀뽀 사건 안한 걸로 종결 땅땅땅!!!




 
익인1
저게 뭔 해명문이야 오바좀 그만해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웃자고 쓴거잖아
3개월 전
익인2
하나도안웃겨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뭐라고 쓸까?
3개월 전
익인2
쓸데없는 사족 다 빼...제발
3개월 전
익인4
해명문 이러는거 걍 드립이나 주접으로 종종 쓰는거 많이 봤는데 왜그러지?
이 그룹을 싫어하는건가..?

3개월 전
익인2
킥플립 정병 있어서 그럼..
킥플립 정병 검색해봐

3개월 전
익인3
코만 닿고 입은 안닿음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마플 박재범 현아2 05.31 06:17 258 0
근데 작년말~올초에 서가대했음?1 05.31 06:17 30 0
감기 겁나 독하다1 05.31 06:16 119 0
위버스콘 줄서기 신청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 05.31 06:15 53 0
순정즈 진짜 잘 지은거같지 않아??2 05.31 06:13 318 1
마플 방금삭튀 ㄹㅇㅈ 정병 아침부터 왓네 05.31 06:12 144 0
뿌링클 진짜 맛없는거같은데13 05.31 06:11 541 0
스엠버블 재밌게하는 남돌 추천좀!!!1 05.31 06:11 41 0
마플 ㅌㅇㅌ 여미새들이 너무 싫음 05.31 06:08 62 0
제이홉 복근 진짜 미쳤냐고...7 05.31 06:05 710 0
숑넨 요즘 사귀는거같음7 05.31 06:00 665 0
아 모기 세방 물림 05.31 05:56 21 0
시상식에서 왜 연애를 하지 주어 댕쿨 5 05.31 05:52 547 1
아 수만이 루키즈인데 누구 닮았어11 05.31 05:47 923 0
라이즈 자석즈 소중해 3 05.31 05:46 355 3
아들 성추행한 범인 18km 추격해서 총으로 중상입힌 사건…1 05.31 05:44 893 0
내 씨피 넴드들한테 너무 정떨어졌어… 14 05.31 05:44 970 0
정보/소식 썸데이 페스티벌 10주년, 그 첫 번째 프로젝트 '썸데이 플레로마' 개최! 05.31 05:40 430 1
마플 정치글인데,, 어른들한테 예의없는 거 왤케 못보겠지...4 05.31 05:38 217 0
ㅌㅇㅌ 이제 된다 05.31 05:36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