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0l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젊은 애가 살갑게 말 안 걸고 커튼 치고 자서

그때 나 간경화 때문에 복수 차서 배 나와있었는데 나 자는 줄 알고 그런건지 지들끼리 애가 몸을 어째서 애배서 왔네 이러더라 걍 무시하고 병실 옮겨달라 했는데 사정상 못하고 내가 무시하고 지냄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4966714?category=2




 
   
익인1
곱게 나이 들면 어르신이지만 그렇게 늙어빠진 노친네들은 그냥 빨리 가는 게 맞다
7일 전
익인2
어휴진짜 초면인데 저런말을어찌하지 나라면 대판싸웟을듯 봤어요?이러면서
7일 전
익인3
어우 지. 랄이다
7일 전
익인4
진짜 추하다.. 상종을 안하길 잘했어
7일 전
글쓴이
나보고 새댁~ 이러면서 키득거리는게 제일 ㅈ같았어
7일 전
익인4
어이없네 내가 새댁인지 아닌지 뭘안다고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아니야 정말.. 진상이다 아래댓글 보니 금식인데 왜 먹어.. 의료진말 안들으거면 퇴원해야지
7일 전
글쓴이
간호사가 뭐라하면 성내다가 교수님 오면 입 싹 닫음ㅋㅋㅋ
7일 전
익인5
나도 입원했을 때 아는척 안했다고 뒷말들음ㅋㅋㅋㅋ 병원은 아파서 있는곳 아니냐고 내가 왜 아는 척을 누구세요
7일 전
글쓴이
아니 지들 금식인데 과일 돌려먹는다니까ㅋㅋㅋ 그래놓고 간호사한테 성냄
7일 전
익인5
병원 잘못 오신 거 같아요..
7일 전
익인6
나이를 뭘로 먹은거야 어휴
7일 전
익인7
나도 6인실 입원했었는데 그랬을 수도 있겠다ㅋㅋㅋㅋㅋㅋ 난 걍 커튼 치고 에어팟 계속 끼고 노래 듣거나 예능 보다가 병실 옮겼어서 말 자체를 안 들었긴 한데ㅋㅋㅋㅋ 병원에 할줌마들 간병인들 진짜 미친듯이 남한테 관심 많고 뒷말 개많긴 해 오지랖도 미치고ㅋㅋㅋ
7일 전
익인3
ㅁㅈ 커텐치면 커텐친다고 지들끼리 속닥속닥하고 나이 먹어도 일진짓 하는 사람 많더라
7일 전
익인8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 애초에 산모였으면 그쪽들이랑 병실을 같이 쓸리가 없는데 어쩜 저러시지들
7일 전
익인9
나도 6인실 잠깐 입원했을 때 커튼 치고 있는다고 욕먹음 장염 심해서 이틀정도 입원했던거였는데 금식이라 안 먹으면 안먹는다고 수근대고 얼마 아프지도 않으면서 입원했다고 수근대고ㅋㅋㅋ
7일 전
익인10
병원에서 커튼 치면 지들 보기에 답답하다고 시비걸고 꼰대짓 하는 인간들 꼭 있더라
7일 전
글쓴이
코로나 때라 치는게 맞았는데도 그럼
7일 전
익인11
늙으면서 뇌가 썩었노
7일 전
익인12
난 엄마 간병하는데 갑갑하게 커튼치고 산다고 지들 맘대로 커텐 걷어버리고 식판 갖다놓는것도 나 시키려는거 엄마가 하지말고 무시하래서 버팀
7일 전
익인20
엥 본인들 먹은 식판을 쓰니한테?? 보호자가 없으셔??
7일 전
익인12
자기들 보호자는 그냥 눈도장만 찍고 휙 가버렸거든 그 병실쓰는 환자들 다들 자기들이 할만한 몸상태였는데 뭐만 하면 나 시켜먹을라고 뭐 주워달라 잡아달라 갖다놔라 해서 엄마가 나 병원 오지말라함ㅋㅋ
7일 전
익인13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간호사랑 간조사가 혼자 젊어서 불편할 거 라고 커튼 쳐주고 나간건데도 욕 겁나 함ㅋㅋㅋㅋ
7일 전
익인14
어휴
7일 전
익인15
커튼치면 뒷담(사실 다들려서 앞담임)하고 왕따당하는거 공감ㅋㅋㅋㅋㅠ 안그래도 아파서 서러운데 간호사쌤한테 울면서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하니깐 바로 바꿔준다고하고 위로도 해주셔서 진짜 그나마 좋았던 기억...
7일 전
익인16
쓰니 몸은 괜찮아ㅠㅠ?
7일 전
글쓴이
응응 몇년전이야
7일 전
익인16
다행이다 아푸지마🥺
7일 전
익인17
진심 커튼 치면 답답하니 어쩌니 이러면서 꼽줘서 커튼 열게 하는 거 너무 싫음 왜그러는거임 답답하면 산책이나 가쇼들
7일 전
익인18
젊었을 때도 똑같았을거임 ㅋㅋㅋ
7일 전
익인19
진짜 곱게 좀 늙어라;
7일 전
익인21
와 요즘 수영장 텃세 얘기도 어이없었는데 입원실은 ㄹㅇ 환멸나네... 아픈 거 맞냐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와 또 보러가야지 10:41 13 0
십카페 럭드하려고가는데 10분컷 가능할까 10:41 29 0
와 제노해찬 이 사진 진짜.....5 10:40 166 3
하미니 신났잖아 10:40 22 0
솦들아...조언이 필요해..(결말추가..) 11 10:40 157 0
마플 난 이서 음색도 좋음 솔직히…7 10:40 113 0
마플 모텔캘리포니아 섭남,남여주 소꿉친구 둘만 제작사 소속인줄 알았는데3 10:40 181 0
데블 흣짜흣짜흣짜는 아예 공식이구나 1 10:39 65 0
근데 ㅌㅇㅌ에 뮤비나 직캠 클립 동영상으로 올리는거 어케하는거야??3 10:39 95 0
솔직히 다른 연예인들 욕하거나 욕해달라고 올리거나 억까하는 글들보면1 10:39 80 0
아시안게임 폰으로 실시간 못봐??5 10:39 97 0
예사 위버스 미공포 ㅅㅍㅈㅇ 3 10:39 135 0
어디 새로 나온 리얼물 없니? 10:38 20 0
지금 뱅가드 한터 찍히고 있는데 4 10:38 144 0
9호선인데 앞에 플둥이 이써... 6 10:38 123 0
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386 10:38 8339 0
OnAir 이번 컬링은 왜 가드를 두고 시작하는거야??1 10:38 35 0
댄라즈 유독 붙어있을때 2 10:37 84 0
안무 비하인드 한바가지 들을 생각에 햅삐하다 10:37 9 0
히히히래..히히히 10:3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