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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애가 살갑게 말 안 걸고 커튼 치고 자서

그때 나 간경화 때문에 복수 차서 배 나와있었는데 나 자는 줄 알고 그런건지 지들끼리 애가 몸을 어째서 애배서 왔네 이러더라 걍 무시하고 병실 옮겨달라 했는데 사정상 못하고 내가 무시하고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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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곱게 나이 들면 어르신이지만 그렇게 늙어빠진 노친네들은 그냥 빨리 가는 게 맞다
7일 전
익인2
어휴진짜 초면인데 저런말을어찌하지 나라면 대판싸웟을듯 봤어요?이러면서
7일 전
익인3
어우 지. 랄이다
7일 전
익인4
진짜 추하다.. 상종을 안하길 잘했어
7일 전
글쓴이
나보고 새댁~ 이러면서 키득거리는게 제일 ㅈ같았어
7일 전
익인4
어이없네 내가 새댁인지 아닌지 뭘안다고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아니야 정말.. 진상이다 아래댓글 보니 금식인데 왜 먹어.. 의료진말 안들으거면 퇴원해야지
7일 전
글쓴이
간호사가 뭐라하면 성내다가 교수님 오면 입 싹 닫음ㅋㅋㅋ
7일 전
익인5
나도 입원했을 때 아는척 안했다고 뒷말들음ㅋㅋㅋㅋ 병원은 아파서 있는곳 아니냐고 내가 왜 아는 척을 누구세요
7일 전
글쓴이
아니 지들 금식인데 과일 돌려먹는다니까ㅋㅋㅋ 그래놓고 간호사한테 성냄
7일 전
익인5
병원 잘못 오신 거 같아요..
7일 전
익인6
나이를 뭘로 먹은거야 어휴
7일 전
익인7
나도 6인실 입원했었는데 그랬을 수도 있겠다ㅋㅋㅋㅋㅋㅋ 난 걍 커튼 치고 에어팟 계속 끼고 노래 듣거나 예능 보다가 병실 옮겼어서 말 자체를 안 들었긴 한데ㅋㅋㅋㅋ 병원에 할줌마들 간병인들 진짜 미친듯이 남한테 관심 많고 뒷말 개많긴 해 오지랖도 미치고ㅋㅋㅋ
7일 전
익인3
ㅁㅈ 커텐치면 커텐친다고 지들끼리 속닥속닥하고 나이 먹어도 일진짓 하는 사람 많더라
7일 전
익인8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 애초에 산모였으면 그쪽들이랑 병실을 같이 쓸리가 없는데 어쩜 저러시지들
7일 전
익인9
나도 6인실 잠깐 입원했을 때 커튼 치고 있는다고 욕먹음 장염 심해서 이틀정도 입원했던거였는데 금식이라 안 먹으면 안먹는다고 수근대고 얼마 아프지도 않으면서 입원했다고 수근대고ㅋㅋㅋ
7일 전
익인10
병원에서 커튼 치면 지들 보기에 답답하다고 시비걸고 꼰대짓 하는 인간들 꼭 있더라
7일 전
글쓴이
코로나 때라 치는게 맞았는데도 그럼
7일 전
익인11
늙으면서 뇌가 썩었노
7일 전
익인12
난 엄마 간병하는데 갑갑하게 커튼치고 산다고 지들 맘대로 커텐 걷어버리고 식판 갖다놓는것도 나 시키려는거 엄마가 하지말고 무시하래서 버팀
7일 전
익인20
엥 본인들 먹은 식판을 쓰니한테?? 보호자가 없으셔??
7일 전
익인12
자기들 보호자는 그냥 눈도장만 찍고 휙 가버렸거든 그 병실쓰는 환자들 다들 자기들이 할만한 몸상태였는데 뭐만 하면 나 시켜먹을라고 뭐 주워달라 잡아달라 갖다놔라 해서 엄마가 나 병원 오지말라함ㅋㅋ
7일 전
익인13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간호사랑 간조사가 혼자 젊어서 불편할 거 라고 커튼 쳐주고 나간건데도 욕 겁나 함ㅋㅋㅋㅋ
7일 전
익인14
어휴
7일 전
익인15
커튼치면 뒷담(사실 다들려서 앞담임)하고 왕따당하는거 공감ㅋㅋㅋㅋㅠ 안그래도 아파서 서러운데 간호사쌤한테 울면서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하니깐 바로 바꿔준다고하고 위로도 해주셔서 진짜 그나마 좋았던 기억...
7일 전
익인16
쓰니 몸은 괜찮아ㅠㅠ?
7일 전
글쓴이
응응 몇년전이야
7일 전
익인16
다행이다 아푸지마🥺
7일 전
익인17
진심 커튼 치면 답답하니 어쩌니 이러면서 꼽줘서 커튼 열게 하는 거 너무 싫음 왜그러는거임 답답하면 산책이나 가쇼들
7일 전
익인18
젊었을 때도 똑같았을거임 ㅋㅋㅋ
7일 전
익인19
진짜 곱게 좀 늙어라;
7일 전
익인21
와 요즘 수영장 텃세 얘기도 어이없었는데 입원실은 ㄹㅇ 환멸나네... 아픈 거 맞냐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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