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데뷔해보니 초절정깜찌기들이


 
익인1
ㄹㅇ 걍 smp 발라놓은 수준이었는데
3개월 전
익인2
나도 라스타트 봤었는데 ㅋㅋ 이런컨셉 상상도 못함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마플 ㄱㅅㅎ 제보자가 공항에서 피습당한 거 진짜야???6 05.07 14:36 375 1
정보/소식 이진호 "가세연 입장 후 곧장 반박 기자회견 열 것…비극 막고자"8 05.07 14:35 895 0
마플 ㅎㅌㅎ 정병 패턴 똑~같다1 05.07 14:35 57 0
마플 1센터 담당 따지고 보면 강타, 보아, 태연, 효연, 에스파4 05.07 14:35 360 0
슴 현준이 진짜 데뷔했으면 좋겠다9 05.07 14:35 387 1
마플 라이즈엔위시까진 그래도 무난했는데 여차기는 무난도 못한 느낌7 05.07 14:33 552 0
정보/소식 '가세연' 측 "김새론 관련 제보자, 목부위 칼로 9번 찔려…명백한 살인 교사 사건" ..47 05.07 14:33 6239 1
마플 커뮤디톡스를 해야 할 때인가봐 05.07 14:33 47 0
마플 근데 127은 그룹컴백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는게 아닌가싶네33 05.07 14:32 796 0
5월 1일에 제보자 피습 당해서 목부위에 칼 8-9차례 찔렸다함16 05.07 14:32 1421 1
마플 가세연 저 폭로가 싫은 게 뭐냐면2 05.07 14:31 369 0
헐 기자회견연 이유가 저 통화녹취 제보자가 피습당했대19 05.07 14:31 2022 1
익들아 흰색 컴퓨터 긴 책상 식탁으로 쓰기 좀 그런가6 05.07 14:31 46 0
아니 트위터 서치밴 진짜 어떻게 풀어 아 진짜 제발4 05.07 14:30 66 0
주우재 침착맨 방송에서 1 05.07 14:30 123 0
다이소 드라이기 팔려나??8 05.07 14:30 262 0
방탄 진 액션 연기 잘한다8 05.07 14:29 326 7
마플 ㅎㅌㅎ쪽은 미감이 그냥 대박살 수준이던데5 05.07 14:29 464 0
트위터 붐업 붐따 기능 일론한테 쓰면 다시 없어지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5.07 14:29 64 0
마플 슴 센터중에 제일 끼는건 4센터지2 05.07 14:29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