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잘 컸다 천연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46 06.02 13:3221516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77 06.02 17:4213597 1
드영배 관식이 옷 입고 등장한 실시간 김문수래……75 06.02 12:161254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차주영, 국민요정 된다...첫 로코로 흥행 3연타 도전43 06.02 07:3214802 0
드영배 요즘 아이유 진짜 리즈다46 06.02 16:406106 18
 
OnAir 반대하는 병사가3 05.30 21:55 32 0
OnAir 연종대왕은 백성을 생각한 왕이 아니였네 05.30 21:55 15 0
OnAir 왕이 못됐네…1 05.30 21:55 15 0
OnAir 아 저래서 용담골 사람들 다 죽은건가 05.30 21:55 13 0
연기는 진짜 타고난 감이나 센스가 큰 것 같음..2 05.30 21:54 194 0
OnAir 어 서도영 배우다1 05.30 21:54 17 0
마플 하이파이브 난 별로다...약스포 05.30 21:53 136 0
OnAir 흡 귀도리들아 나 귀궁 온에어 이주만에 달린다ㅠㅠ3 05.30 21:53 35 0
OnAir 특출두분 바로 나오시네1 05.30 21:53 18 0
OnAir 연종대왕이 선조가 모티브인가2 05.30 21:53 24 0
OnAir 팔척귀 갑옷?이랑 비슷해보인다 05.30 21:52 7 0
OnAir 오 이규한 나온다2 05.30 21:52 17 0
OnAir 오 바로 100년전이야 05.30 21:52 6 0
OnAir 귀궁 시작 05.30 21:52 8 0
OnAir 귀궁 시작 ! ! ! 05.30 21:52 9 0
OnAir 귀궁 시작 05.30 21:52 8 0
차은우가 아이유 방향 알려주는거19 05.30 21:52 4809 2
아이유랑 대군부인 희주는 정말 다른 사람이구나9 05.30 21:52 1531 1
OnAir 노무사 노무진 보는 사람!!!!2 05.30 21:50 54 0
OnAir 귀궁 오프닝 나옴2 05.30 21:4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