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돌이 거기까지 생각하긴 힘들겠지만.. 요즘 워낙 사람들이 누구든 까려고 혈안이라 가끔 불안함


 
익인1
ㅁㅓㄱ금못하는 애들 꼭 있음
5일 전
익인2
눈새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7 9:4212325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7 16:381306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80 02.05 23:5019867 36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356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60 0:231711 0
 
제베원 석매튜말이야7 02.01 17:46 463 0
드림이들 올해 한국 팬미팅 있을까??7 02.01 17:46 194 0
도영이.. 라이브하면서 잠긴 목이 다 풀리고 집에 해가 지고 있음 02.01 17:46 104 0
2521 고음 휘몰아치게 바꾼거 02.01 17:45 172 0
앤톤 셀프캠이 개좋은 이유15 02.01 17:45 288 20
가대전 시리도록 눈부신 합창 아이디어 도영이래....2 02.01 17:44 129 1
드림 해외팬들 팬미팅 투어 돌아달라고 하네8 02.01 17:43 567 0
아싸 곧 슴콘한다10 02.01 17:43 410 0
정보/소식 FNC에서 변호사 선임해줬다는 피원하모니 기호/82메이저 예찬 엄마12 02.01 17:43 2148 1
트럼프 :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새로운 관세 부과할 예정이래 02.01 17:42 96 0
ㅋㅋㅋㅋㅋㅋ 도영이 슴다섯슴하나 비하인드 말하는데11 02.01 17:42 837 0
얼굴비율 플 돌아서 연예인 턱 줄여봤는데 이상하다 02.01 17:42 29 0
127 투어 가면 힛더스테이트2 해주면 안되나 2 02.01 17:42 55 0
마크 솔로만 생각하면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짐1 02.01 17:41 35 0
드림 팬미팅 한다 하면.. 어디로 가야 하나8 02.01 17:41 150 0
정보/소식 최상목, 헌재 결정 상관없이 마은혁 임명 안할 듯6 02.01 17:41 280 0
카뱅 버블 적금 얼마하는게 적절할까 02.01 17:41 28 0
도재정 오픈카를 못보다니3 02.01 17:41 127 0
4월쯤의 내가 너무 행복할거같음 02.01 17:40 100 0
돈을 개가치 벌어야겟어 02.01 17:39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