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2l 1

같이 안 넘어간거…..


 
익인1
탈주gv 미쳤어 진짜..봐도봐도 좋음ㅠ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다니…같이 안 넘어간게 가장 후회된다니…돌아버릴 거 같음 진심
3개월 전
익인2
맞아 탈주 gv에서 진짜 좋은 얘기 많이 나옴.. 구교환이 캐릭터 납작해지는 거 엄청 신경쓰는데 답변으로 딱 캐해하기 좋고 재밌는 떡밥들 많이 주는거 너무 좋았어
3개월 전
익인3
미쳤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5 05.20 13:467553 4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44 05.20 14:45327 0
드영배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48 05.20 12:3016092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40 05.20 19:573430 0
드영배 아이유랑 통화했다ㅠㅠㅠ46 05.20 18:598532 6
 
마플 ㅋㅋㅋㅋ 천국 드라마 나에게 하바마임1 05.18 00:02 145 0
마플 눈이부시게때 반전이 반응 좋았어서 천국드도 무리수 두는건가1 05.18 00:02 162 0
OnAir 할머니 과거 얼굴 나왔어...? 자아분리는 아니겠짘ㅋㅋㅋㅋㅋ 05.18 00:02 55 0
언슬전 이제 재밌어 질려고 하는데 막화네… 05.18 00:01 26 0
OnAir 근데 내일도 보긴 봐야될거 같음2 05.18 00:01 112 0
OnAir 퓌발 작가 동물이랑 엄마에 왤케 꽂힌거임 05.18 00:01 38 0
OnAir 낙준이랑 솜이랑 악연인가봐 05.18 00:01 129 0
OnAir 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개막장인줄 몰랐어요 05.18 00:01 33 0
OnAir 당황스러운데 또 궁금하긴하네2 05.18 00:01 126 0
OnAir 다음 이야기는 또 재밌어 보이네ㅋㅋㅋㅋ 05.18 00:00 25 0
OnAir 엄마한테 드라마 낚였다고 싹싹빔 05.18 00:00 56 0
OnAir 낙준이랑 솜이는 또 뭐야 05.18 00:00 64 0
OnAir 예고 땜에 내일도 봐야됨... 하놔 05.18 00:00 24 0
OnAir 저 둘은 또 왜ㅜ싸워… 05.18 00:00 21 0
마플 오..실시간 안보는중인데 영애 아동학대 당한게 전생에12 05.18 00:00 323 0
OnAir 아니 걍 글을 못 써서 화난다 이런게 아니라 드라마에 담긴 기괴한 교훈이 기분 나쁨2 05.18 00:00 132 0
OnAir 아 솜이가 엄마야?!!?? 05.18 00:00 49 0
OnAir 이드라마는 엄마, 전생, 개 빼고는 드라마가 안됨? 05.18 00:00 34 0
OnAir 내일 드디어 푸네 05.18 00:00 21 0
후기 머선말이냐진짜 05.17 23:59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