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1
대단하다 진짜


 
익인1
어케했냐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ㅋㅋ 키크고 이쁘고 짱잘 미남미녀들
3개월 전
익인2
안유진은 심지어 제발로 걸어들어왔잔슴ㅋㅋㅋㅋ
운명인가벼

3개월 전
글쓴이
제발로 복이 막 굴러와ㅋㅋ
3개월 전
익인3
ㄹㅇ 어케함 난 차은우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생긴거 같은데 그걸 중소가 해내다니
3개월 전
글쓴이
중소의 기적들 진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6 06.03 20:0426835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2 06.03 23:3919150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6 06.03 18:481633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5 06.03 15:4511825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31 11
 
지금 택시거든 근데 라디오에서 김흥국이 나와서 요즘 취업하기 힘들고 그러니까 제대로 된 사람..5 05.29 18:53 69 0
아이돌들 손가락 마음대로 못피는거 웃픔3 05.29 18:53 50 0
재민 탈색하더니 ㄹㅇ 만화캐릭터처럼 생김1 05.29 18:52 173 0
마플 아이돌들 정치랑 아예 엮지 말아줘3 05.29 18:52 72 0
마플 근데 그룹 내려치고 악개팬 판칠수록 업보 받는 거 왜케 웃기지1 05.29 18:52 62 0
유우시 위버스랑 버블 무드 차이 도른2 05.29 18:52 193 0
카리나 진짜 알고 일부러 올린거라 생각해??445 05.29 18:52 17008 1
파키스탄… 땅울림 선언5 05.29 18:52 167 0
아일릿 라이즈 투표인증 하구가께18 05.29 18:52 204 12
큰방 여러분! 라이즈 투표부탁드려요ㅠㅠ1 05.29 18:52 31 4
마플 그냥 따로 사는 게 맞다싶다 05.29 18:51 48 0
영케이 노래 뭐 올렸는데???11 05.29 18:51 3802 0
엑소엘 라이즈 투표 완 🤍🧡🤍🧡13 05.29 18:51 143 8
제가 보은과 운을 드릴게요,,라이즈 투표 부탁드려요 05.29 18:51 19 2
아 내일1은 일찍 일1어나서 투표해야지3 05.29 18:51 28 0
대선때는 인스타 안 하는게 베스트같아7 05.29 18:51 164 0
어제 플 그 여돌 팬덤 여초였어? 남초였어?6 05.29 18:51 89 0
캣형 라이즈 투표완료💚15 05.29 18:51 60 8
나 티켓업잔데 진지하게9 05.29 18:51 163 0
OnAir 레벨 짱예다 진짜4 05.29 18:50 6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