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관리비 백얼마 밀리면서도 왜 저런 집에 사는건지, 살림을 줄여야 하는 거 아닌가
3. 남편이 자기 묻어버리려고 일기장 등 제출했다고 몰아가는데 여자는 홈캡 싹 잘라서 공개한거
4. 남편은 대출금을 얼마나 내길래 생활비로 한 달에 십만원도 주지 않는건지
경찰이랑 부모님, 상담사가 제일 불쌍하고 남편이 죽어도 이혼 안해주는게 아내 스트레스를 더 극으로 치닫게 한 거 같음..
아내도 원래 개피곤한 성격인데 하.. 걍 이혼해주면 안되겠니
이혼 안해주는 이유가 너무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