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의외네 외국팬많아서 금방 만들줄…


 
익인1
팬들이 그닥 안반길걸
3개월 전
글쓴이
보통은 팬들 다 갠스타 시로하는데
그래도 킵고잉하고 만들잖엌ㅋㅌㅋㅋㅋ 그래서 몬가 있을줄알았슈

3개월 전
익인2
이제 슬슬 개인광고 시작해서 곧 만들 듯
3개월 전
글쓴이
오 미감 기대된다
3개월 전
익인2
나두 기대중😌
3개월 전
익인3
안했으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마플 정치얘기로 여긴 왜 누군욕안먹냐 하는거 이해x 05.29 18:33 39 0
마플 ㄴㅁㅂ ㅁㅂㄷㄷ 05.29 18:33 20 0
마플 농담이 아니고 이대로면 ㅋㄹㄴ 국힘 공천도 받을 수 있겠다 05.29 18:33 44 0
엠카 투표 라이즈 완료🩵🩷🧡7 05.29 18:33 39 7
마플 나 이찍인데 꼬우면 한 판 뜨자 05.29 18:32 24 0
지난주 감사했습니다 🩵🧡🩵🧡🩵🧡7 05.29 18:32 123 7
머글 질문 좀 멍또캣이 머야?3 05.29 18:32 50 0
재민부인도 라이즈 투표했어요💚7 05.29 18:32 48 8
OnAir 환웅씨.. 잘생곀ㅅ다4 05.29 18:32 38 1
와 유우띠 버블 이번 셀카 미쳣다 걍3 05.29 18:32 18 0
멍또캣의리💚 라이즈 투표 완료🧡4 05.29 18:32 32 2
이준석 이거 완전 싸이코 아님? 05.29 18:32 51 0
이수정, "이재명 아들 군면제" 가짜뉴스 빛삭…"용서해달라"1 05.29 18:32 47 0
내일 투표하러가야지.. 05.29 18:32 5 0
OnAir 형원 약간 퀘스트 하듯이 인터뷰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05.29 18:32 42 0
중앙일보는 카리나로 릴스 광고를 하는데..?5 05.29 18:32 232 0
위즈니 라이즈 투표했어용 💚🩵 7 05.29 18:32 31 4
개표방송은 매번 어디가 재밌어?3 05.29 18:32 21 0
마플 근데 여초나 ㅌㅇㅌ에 ㅋㄹㄴ언급된다고3 05.29 18:32 117 0
멍또캣 의리💚 라이즈 투표 완3 05.29 18:32 31 5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