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랑 해찬은 127 형들한테 다 반말해??

ㅈㄱㄴ 

그냥 궁금 

반말하는 것도 보고 존댓말하는 것도 본 거 같은데

시기의 차이인지 아님 섞어서 그냥 나오는대로 쓰는지 궁금 

[익인1]

해찬이는 태용이한테 존댓말

[익인2]

섞어서 해

[익인1]

응응 알지

[익인3]

섞어서

[익인4]

마크는 다 섞어서?

[익인2]

마크랑 해찬이 둘 다 섞어서 해

[익인5]

둘 다 섞어서 하는데 해찬이가 존댓말 나올 때가 좀 더 많이 보임 한 번씩 엄청 깍듯할때가 있음ㅋㅋㅋㅋㅋ 의도한 건 아니고 그냥 나오는 거 같지만

[익인6]

섞긴섞는데 해찬 > 태용 빼면 솔직히 거의 반말하는듯ㅋㅋㅋㅋ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

[익인7]

태용한테는 존대하는편인거 같긴해 다른 형들은 한번씩 하는정도?

[익인9]

마크는 섞어서 하고 해찬이는 태용이한테는 존댓말이 더 위주인?

[익인10]

마크는 사적인 자리에선 거의 반말 본업할땐 섞어쓰는데 깍듯한 느낌은 아님 어쩌다 나오는 존댓말도 거의 태용이 앞에서만 나오는 느낌...?(어려워하는 느낌 아님, 둘이 친함, 쇼핑메이트임)